설교요약

<내가 참 포도나무요>(요 15:1-11)

마라나타!!! 2011. 10. 26. 02:34

                                                        <내가 참 포도나무요>

(요 15:1-12)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주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목요일에 있을 교회총회의 예배 주제가 바로 열매맺는 삶이기 때문이고 나가서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신 말씀을 전했는데 계속하여 주님이 자신이 누구라고 밝히시는 말씀이 자연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문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주님을 닮지 못했고 기쁨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응답도 누리지 못합니다. 열매없는 삶은 힘들고 보람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 안에서 열매맺는 비결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왜 열매를 맺지 못하는가? 오늘 열매맺는 삶으로 완전히 변화를 받아 보람과 능력의 삶을 살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1) 예수님은 참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계십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실패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로 포도원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극상품 포도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실패하고 먹을수 없는 들 포도를 맺었다고 탄식 하셨습니다.

(사 5:1-7)

(겔 19:10)

(호 10:1)

(시 80:8-10)

(렘 2:2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택하셔서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가나안 땅을 주셔서 살게 하셨습니다. 시내 산에서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맺으시며 승리를 주시고 광야 40면 방황을 마치고 약속의 땅에 정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며 수없이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한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을 세우셔서 강대국이 되게 하셨고 솔몬을 통하여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잘 섬길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게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70년 포로생활을 마치고 다시 하나님을 섬길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쏱으신 사랑과 정성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참이스라엘 이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이스라엘의 탄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참 이스라엘을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누구든지 회개하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새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안에 새로운 참이스라엘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요 3:5)

(고후 5:17)

(롬 5:12-14)

(벧전 2:9-11)

(롬 2:28-29)

우리는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참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생명을 가진 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롬 8:29)

주님을 닮아가는 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엡 2:12-13)

(엡 2:19)

우리는 이제 교회가 된것이요 참이스라엘이 된것이요 천국 시민이 된것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빌 3:20)

(갈 3:9)

(갈 3:28-29)

예수생명을 가진, 예수님을 사랑하는 참 이스라엘로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사람들은 지구같은 곳이 우주어디엔가 또 있어서 새로운 생물체가 살고 있을수도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한것은 하나님은 이세상에서 영혼농사를 짓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자녀들을 원하십니다.

***열매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제하여 버리십니다.

(요 15:6)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가 되시며 주관자가 되시고 소유주가 되십니다.

(창 1:1)

(시 103:19-21)

(대상 29:11-13)

(시 95:5-7)

(시 95:5-7)

(계 4:11)

(계 10:6)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하여 버리신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마 13:30)

(전 12:13-14)

 

***열매 맺는 가지는 깨끗하게 하십니다.

열매맺는 가지들은 바로 거듭난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히 12:5-8)

(욥 23:10)

(벧전 4:12-14)

하나님은 우리가 성결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자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만드시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죄악을 버리게 하시고 세상 소망을 버리게 하십니다.

교만을 버리게 하십니다.

(롬 5:3-4)

(롬 12:12)

(롬 8:18)

(고후 4:16-18)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더욱 주님을 닮으며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환난을 만날때에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가고 오히려 기뻐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약 1:2-3)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제 참 이스라엘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생명을 가진 새로운 존재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너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포도나무의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맺는 일을 제외하고는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가지의 목적은 오로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붙어 있다는 것은 바로 연합을 강조합니다. 주님과 우리의 연합입니다.

 

(1) 주님과 우리는 생명으로 연합 되어 있습니다.

(롬 6:3-5)

(롬 6:8)

(롬 6:10-11)

(요일 5:12-13)

 

(2) 주님과 우리는 믿음으로 연합 되어 있습니다.

(엡 3:17)

(갈 2:20)

(고후 13:4-5)

 

(3) 주님과 우리는 성령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요 14:16)

(고전 3:16)

 

(4) 주님과 우리는 사랑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롬 5:5)

(롬 8:38-39)

 

(5) 주님은 버리시고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엡 1:20-23)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주님과 뗄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연합이요 하나입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이 있습니다.

(요 15:16)

(고전 6:19-20)

(사 43:1-3)

나는 주님과 함께 된자임을 확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과 생명으로 믿음으로 사랑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연합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거듭났다면 우리는 성령으로 주님과 하나가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떠난자들은 아마것도 할수 없습니다.

주님께 붙어 있지 아니한 자들은 주님의 생명이 없는자들이요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그냥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직접적인 점촉점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관계 믿음의 관계 사랑의 관계로 연합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뗄수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주님께 붙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3.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붙어 있는 일이 주님이 은혜로 베풀어 주신 일이라면 주님 안에 거하는 일은 능동적이고 우리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 붙어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우리는 거기에 반응하여 주님안에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나무에 붙어 있으면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 3:10, 개역)

(마 7:16-20, 개역)

 

 

(2) 믿음안에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항상 믿음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믿고 신뢰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히 12:1-3)

(히 11:6)

(벧전 5:7-9)

(사 40:27-31)

(눅 9:23)

(빌 4:13)

(엡 3:20-21)

(롬 8:1-2)

(갈 3:11)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항상 주님을 바라 보고 사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갈 2:20)

 

(3) 주님의 사랑안에 있어야 합니다.

내 사랑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일 4:7-11)

(요 14:21-23)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항상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죽으신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요일 4:16)

(마 22:37-40)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사랑안에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될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게 될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요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안에 거하는 삶입니다.

 

(4) 주님의 말씀안에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믿음과 사랑의 교제 인데 그 교제가 깊어지고 바르게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시 1:1-3)

(수 1:8-9)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배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확신가운데 사는 방법입니다.

(시 119:105)

(시 119:103)

(잠 16:20)

(벧전 2:2)

(살전 2:13)

(히 4:12)

(엡 6:17)

(계 10:8-11)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없으면 세상 마귀의 말을 듣게 되고 하나님께 복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불같이 일으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안에 거하는 것이 바로 주님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5) 성령 안에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주님의 마음과 감정을 느끼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며 확신을 주십니다.

(엡 5:16-18)

(요 16:13-14)

(고전 12:7-11)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며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을 찾고 가까이 나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찾고 찬양하며 나가야 합니다.

주님과의 뜨거운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잠 8:17)

(렘 29:13)

(요 21:15)

 

(6)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고전 1:2-3)

(행 9:4-5)

(계 1:11-16)

(왕상 9:3)

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하는 것은 주님을 대적하고 비방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잘못되면 주님이 아파하십니다.

교회안에 거하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7) 열매를 맺기 위하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포도나무는 보통 3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내와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항상 주님안에 거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반드시 좋은 열매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주님안에 있어야 열매를 맺는 복된 자가 됩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항상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찾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항상 주님을 만나는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열매를 밎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믿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주님 안에 항상 거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내가 저안에 저가 내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열매를 맺게 됩니까?

주님이 아니라 다른 것에 취하여 있을때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 안에 거한다면 좋은 열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1) 기쁨의 열매

(요일 1:4)

(요 17:13)

(요 16:20-24)

(빌 4:4)

(살전 5:16-18)

 

(2) 기도응답의 열매

(요 15:7)

(요 14:13-14)

주님안에 거하여 주님과 사귀어 살면 주님이 나를 아시고 나도 주님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즉각 응답을 얻습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삶은 복된 삶이요 능력의 삶이요 기쁨의 삶입니다.

 

(3) 주님을 닮는 인격의 열매

(갈 5:22-24)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입니다.

(고전 13:1-7)

(벧후 1:6-8)

나이들어서 삐뚫어진 인격의 사람이 된다면 그것 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재산과 지위가 있어도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된다면 불행할것입니다. 인생 실패입니다. 주님을 닮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주님의 제자가 되는 축복입니다.

(눅 9:23)

(요 8:31-32)

(눅 14:26-33)

제자는 바로 주님처럼 인격과 능력을 갖춘사람들이요 주님의 뒤를 따를 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입니다. 주님께 쓰임 받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 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5)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복입니다.

(고전 10:31)

(마 5:16)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잠 16:7)

 

(6) 선한 행실의 열매입니다.

(골 1:10, 개역)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딛 3:14, 개역)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7) 의롭게 사는 의의 열매입니다.

(롬 6:21, 개역)

(롬 6:22, 개역)

(고후 9:10, 개역)

(엡 5:9, 개역)

(빌 1:11, 개역)

 

(8) 평강의 열매입니다.

(히 12:11, 개역)

 

(9) 찬미의 열매입니다.

(히 13:15, 개역)

(약 3:17, 개역)

(약 3:18, 개역)

 

(10) 전도와 선교의 열매입니다.

(롬 16:5, 개역)

(고전 16:15, 개역)

(골 1:6,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포도나무 예수님께 붙어 있습니까?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나에게는 무슨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열매가 없는 것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은 아닙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교회를 다닌것은 아닙니까?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생명을 가진 참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시오 주관자시오 소유자이시며 심판자 이십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는 심판에 처하게 됩니다.

열매맺는 가지는 깨끗하게 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연단을 잘받아 더욱 주님을 닮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너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으로 믿음으로 사랑으로 성령으로 우리 성도들은 주님과 뗄수 없는 연합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임을 다한 번 확신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항상 머무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위하여 헌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열매맺기 위하여는 주님안에 거하는것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걸립니다.

인내와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주님안에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기쁨의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 닮은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기도응답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 살게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됩니다.

의의 열매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선한 행실의 열매와 전도선교의 열매가 맺어 집니다.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임을 기억하고 항상 주님을 바라 보고 사랑하고 사귀어 살아감으로 주님을 닮아가고 많은 열메를 맺는 복되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