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과 안식일 논쟁>
(막 2:18-28)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니까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18-28) [18] The disciples of John and of the Pharisees were fasting. Then they came and said to Him, "Why do the disciples of John and of the Pharisees fast, but Your disciples do not fast?" [19] And Jesus said to them, "Can the friends of the bridegroom fast while the bridegroom is with them? As long as they have the bridegroom with them they cannot fast. [20] "But the days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will be taken away from them, and then they will fast in those days. [21] "No one sews a piece of unshrunk cloth on an old garment; or else the new piece pulls away from the old, and the tear is made worse. [22] "And no one put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r else the new wine bursts the wineskins, the wine is spilled, and the wineskins are ruined. But new wine must be put into new wineskins." [23] Now it happened that He went through the grainfields on the Sabbath; and as they went His disciples began to pluck the heads of grain. [24] And the Pharisees said to Him, "Look, why do they do what is not lawful on the Sabbath?" [25] But He said to them,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was in need and hungry, he and those with him: [26] "how he went into the house of God in the days of Abiathar the high priest, and ate the showbread, which is not lawful to eat, except for the priests, and also gave some to those who were with him?" [27] And He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28] "Therefore the Son of Man is also Lord of the Sabbath."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금식과 안식일에 대하여 답하신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금식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파괴. 예루살렘 포위당한 것, 아달랴의 죽임당한 것등등입니다. 나가서 죄를 회개하기 위하여(삼상 7), 슬픔을 당했을 때(삼상 31). 등등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개는 외식이 되었고 습관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은 신랑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곧 잡히시고 십자가에 고난당하시고 죽으실 것입니다. 그때는 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부활승리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새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과의 사귐 가운데서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승리를 누리며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와 슬픔등을 당할 때 우리는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금식을 절제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욕을 억제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절제하고 금식하는 것은 선한 행실로 이어져야 합니다.
주님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신약시대입니다.
율법과 복음은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안식일 논쟁은 복음서에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간의 주요 논쟁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경우에 안식일을 의도적으로 범하심으로 자신이 안식일에 매여있지 않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안식일을 제정하신 분이시오 율법 위에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일날을 지킵니다. 주일은 안식일의 완성입니다. 안식일이 창조의 기념적인 날이지만 주일날은 부활 즉 새로운 창조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금은 억지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랑함으로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을 지킴으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립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금식과 안식일 주일에 대한 확신을 가짐으로 더욱 감사함으로 열심을 품고 교회를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나이다.
(1) 유대인들의 금식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 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Neh 1:4) So it was, when I heard these words, that I sat down and wept, and mourned for many days; I was fasting and praying before the God of heaven.
(슥 7: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Zch 7:5) "Say to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o the priests: 'When you fasted and mourned in the fifth and seventh months during those seventy years, did you really fast for Me--for Me?
(2) 모세
(출 34: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Ex 34:28) So he was there with the LOR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neither ate bread nor drank water. And He wrote on the tablets the words of the covenant, the Ten Commandments.
(3) 다니엘
(단 10:1-6) [1] 바사 왕 고레스 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단 10:1-6) [1] In the third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a message was revealed to Daniel, whose name was called Belteshazzar. The message was true, but the appointed time was long; and he understood the message, and had understanding of the vision. [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three full weeks. [3] I ate no pleasant food, no meat or wine came into my mouth, nor did I anoint myself at all, till three whole weeks were fulfilled. [4] Now 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first month, as I was by the side of the great river, that is, the Tigris, [5] I lifted my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certain man clothed in linen, whose waist was girded with gold of Uphaz! [6] His body was like beryl, his face like the appearance of lightning, his eyes like torches of fire, his arms and feet like burnished bronze in color, and the sound of his words like the voice of a multitude.
(4) 에스더
(더 4:12-17) [12] 그가 에스더의 말로 모르드개에게 고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15]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의 명한 대로 다 행하니라
(더 4:12-17) [12] So they told Mordecai Esther's words. [13] And Mordecai told them to answer Esther: "Do not think in your heart that you will escape in the king's palace any more than all the other Jews. [14] "For if you remain completely silent at this time, relief and deliverance will arise for the Jews from another place, but you and your father's house will perish. Yet who knows whether you have come to the kingdom for such a time as this?" [15] Then Esther told them to reply to Mordecai: [16] "Go, gather all the Jews who are present in Shushan, and fast for me; neither eat nor drink for three days, night or day. My maids and I will fast likewise. And so I will go to the king, which is against the law; and if I perish, I perish!" [17] So Mordecai went his way and did according to all that Esther commanded him.
(5) 예수님
(마 4:1-5)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1-5) [1] 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2] And when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fterward He was hungry. [3] Now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You ar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come bread." [4]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s from the mouth of God.'" [5] Then the devil took Him up into the holy city, set Him on the pinnacle of the temple,
(6) 자기부인
(갈 5:22-24)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2-24)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24] And those who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Lk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desire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7) 진정한 금식
(사 58:3-8)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 58:3-8) [3] 'Why have we fasted,' they say, 'and You have not seen? Why have we afflicted our souls, and You take no notice?' "In fact, in the day of your fast you find pleasure, And exploit all your laborers. [4] Indeed you fast for strife and debate, And to strike with the fist of wickedness. You will not fast as you do this day, To make your voice heard on high. [5] Is it a fast that I have chosen, A day for a man to afflict his soul? Is it to bow down his head like a bulrush, And to spread out sackcloth and ashes? Would you call this a fast, And an acceptable day to the LORD? [6] "Is this not the fast that I have chosen: To loose the bonds of wickedness, To undo the heavy burdens, To let the oppressed go free, And that you break every yoke? [7] Is it not to share your bread with the hungry, And that you bring to your house the poor who are cast out; When you see the naked, that you cover him, And not hide yourself from your own flesh? [8] Then your light shall break forth like the morning, Your healing shall spring forth speedily, And your righteousness shall go before you;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your rear guard.
(8) 금식의 능력
(막 9:28-29)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8-29) [28] And when He had come into the house, His disciples asked Him privately, "Why could we not cast it out?" [29] So He said to them, "This kind can come out by nothing but prayer and fasting."
(9) 마 6.16ㅡ18
(마 6:16-18)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6-18) [16] "Moreover, when you fast,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with a sad countenance. For they disfigure their faces that they may appear to men to be fasting. Assuredly, I say to you, they have their reward. [17] "But you, when you fast, anoint your head and wash your face, [18] "so that you do not appear to men to be fasting, but to your Father who is in the secret place;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ward you openly.
(10) 행 13.1ㅡ3
(행 13:1-3)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1-3) [1] Now in the church that was at Antioch there were certain prophets and teachers: Barnabas, Simeon who was called Niger, Lucius of Cyrene, Manaen who had been brought up with Herod the tetrarch, and Saul. [2] As they ministered to the Lord and fasted, the Holy Spirit said, "Now separate to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3] Then, having fasted and prayed, and laid hands on them, they sent them away.
(11) 슥 7
(슥 7:4-7)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을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7]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
(슥 7:4-7) [4] Then the word of the LORD of hosts came to me, saying, [5] "Say to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o the priests: 'When you fasted and mourned in the fifth and seventh months during those seventy years, did you really fast for Me--for Me? [6] 'When you eat and when you drink, do you not eat and drink for yourselves? [7] 'Should you not have obeyed the words which the LORD proclaimed through the former prophets when Jerusalem and the cities around it were inhabited and prosperous, and the South and the Lowland were inhabited?'"
2. 신랑을 빼앗길때 금식하라.
(1)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마 27:27-31)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7-31) [27] Then the soldiers of the governor took Jesus into the Praetorium and gathered the whole garrison around Him. [28] And they stripped Him and put a scarlet robe on Him. [29] When they had twisted a crown of thorns, they put it on His head, and a reed in His right hand. And they bowed the knee before Him and mocked Him, saying, "Hail, King of the Jews!" [30] Then they spat on Him, and took the reed and struck Him on the head. [31] 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the robe off Him, put His own clothes on Him, and led Him away to be crucified.
(2) 성령으로 오심
(행 2:1-4)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1-4) [1] When the Day of Pentecost had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2]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n there appeared to them divided tongues, as of fire, and one sat upon each of them. [4]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롬 8:9-11)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9-11) [9] But you are not in the flesh but in the Spirit, if indeed the Spirit of God dwells in you. Now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is not His. [10] And if Christ is in you,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but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11] But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dwells in you.
(3)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16] Rejoice always, [17] pray without ceasing, [18]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4) 근신하라.
(벧전 5:7-10)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 5:7-10) [7]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8]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walks about like a roaring lion, seeking whom he may devour. [9] Resist him, steadfast in the faith, knowing that the same sufferings are experienced by your brotherhood in the world. [10] But may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us to His eternal glory by Christ Jesus, after you have suffered a while, perfect, establish, strengthen, and settle you.
(5) 깨어기도 하라.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Mt 26:41) "Watch and pray, lest you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6) 믿음을 준비해야.
(눅 18:6-8)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8:6-8) [6] Then the Lord said, "Hear what the unjust judge said. [7] "And shall God not avenge His own elect who cry out day and night to Him, though He bears long with them? [8] "I tell you that He will avenge them speedily. Nevertheless,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really find faith on the earth?"
(7) 죽도록 충성하라.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Rv 3:10) "Because you have kept My command to persevere, I also will keep you from the hour of trial which shall come upon the whole world, to test those who dwell on the earth.
(8) 성령의 음성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Rv 2:7) "He who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To him who overcomes I will give to eat from the tree of lif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Paradise of God."'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Jn 10: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9) 성령충만
(엡 5:16-18)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6-18) [16]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17] Therefore do not be unwise, but understand what the will of the Lord is. [18] And do not be drunk with wine, in which is dissipation;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10) 마 25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13) [1] "Then the kingdom of heaven shall be likened to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2] "Now five of them were wise, and five were foolish. [3] "Those who were foolish took their lamps and took no oil with them, [4] "but the wise took oil in their vessels with their lamps. [5] "But while the bridegroom was delayed, they all slumbered and slept. [6] "And at midnight a cry was heard: 'Behold, the bridegroom is coming; go out to meet him!' [7] "Then all those virgins arose and trimmed their lamps. [8] "And the foolish said to the wise, 'Give us some of your oil, for our lamps are going out.' [9] "But the wise answered, saying, 'No, lest there should not be enough for us and you; but go rather to those who sell, and buy for yourselves.' [10] "And while they went to buy, the bridegroom came, and those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and the door was shut. [11] "Afterward the other virgins came also, saying, 'Lord, Lord, open to us!' [12] "But he answered and said, 'Assured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 [13] "Watch therefore, for you know neither the day nor the hour in which the Son of Man is coming.
(11) 계 19.7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Rv 19:7) "Let us be glad and rejoice and give Him glory,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wife has made herself ready."
(12) 계 21.9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Rv 21:9) Then one of the seven angels who had the seven bowls filled with the seven last plagues came to me and talked with me, saying, "Come, I will show you the bride, the Lamb's wife."
(13) 절제하라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1Co 9:25) And everyone who competes for the prize is temperate in all things. Now they do it to obtain a perishable crown, but we for an imperishable crown.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Tm 3:11) Likewise their wives must be reverent, not slanderers, temperate, faithful in all things.
(14)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엡 5:22-33)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엡 5:22-33) [22] Wives, submit to your own husbands, as to the Lord. [23] For the husband is head of the wife, as also Christ is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r of the body. [24] Therefore, just as the church is subject 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her, [26] 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her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27] that He might present her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sh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28] So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own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 For no one ever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s and cherishes it, just as the Lord does the church. [30]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31] "For this reason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joined to his wife, and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 [32] 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33] Nevertheless let each one of you in particular so love his own wife as himself, and let the wife see that she respects her husband.
(계 14:1-5) [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1-5) [1] Then I looked, and behold, a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on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having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 [2] And I heard a voice from heaven, like the voice of many waters, and like the voice of loud thunder. And I heard the sound of harpists playing their harps. [3] They sang as it were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and no one could learn that song excep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were redeemed from the earth. [4] These are the ones who were not defiled with women, for they are virgins. These are the ones who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se were redeemed from among men, being firstfruits to God and to the Lamb. [5] And in their mouth was found no deceit, for they are without fault before the throne of God.
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라.
(1) 율법은 문자 복음은 예수그리스도.
(롬 7:1-7)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7:1-7) [1] Or do you not know, brethren (for I speak to those who know the law), that the law has dominion over a man as long as he lives? [2] For the woman who has a husband is bound by the law to her husband as long as he lives. But if the husband dies, she is released from the law of her husband. [3] So then if, while her husband lives, she marries another man, she will be called an adulteress;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free from that law, so that she is no adulteress, though she has married another man. [4] Therefore, my brethren, you also have become dead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Christ, that you may be married to another--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that we should bear fruit to God. [5] For when we were in the flesh, the sinful passions which were aroused by the law were at work in our members to bear fruit to death. [6] But now we have been delivered from the law, having died to what we were held by, so that we should serve in the newness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ness of the letter. [7] What shall we say then? Is the law sin? Certainly not! On the contrary, I would not have known sin except through the law. For I would not have known covetousness unless the law had said, "You shall not covet."
(2) 지키라 믿으라
(롬 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17) [16]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to salvation for everyone who believes, for the Jew first and also for the Greek. [17]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3) 돌판에 마음 판에
(고후 3:1-3)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후 3:1-3) [1] Do we begin again to commend ourselves? Or do we need, as some others, epistles of commendation to you or letters of commendation from you? [2] You are our epistle written in our hearts, known and read by all men; [3] clearly you are an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by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flesh, that is, of the heart.
(4) 행하여 얻으라. 이미 행한것을 믿으라.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롬 10:9-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9]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the Lord Jesus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has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one believes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5)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얻지 못함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Gl 2:16) "knowing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the works of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even we have believed in Christ Jesus, that we might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for by the works of the law no flesh shall be justified.
(6) 오직 믿음으로.
(갈 3:2-5)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2-5) [2] This only I want to learn from you: Did you receive the Spirit by the works of the law, or by the hearing of faith? [3] Are you so foolish? Having begun in the Spirit, are you now being made perfect by the flesh? [4] Have you suffered so many things in vain--if indeed it was in vain? [5] Therefore He who supplies the Spirit to you and works miracles among you, does He do it by the works of the law, or by the hearing of faith?--
(7)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 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 5:38-42)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39] "But I tell you not to resist an evil person. But whoever slaps you on your right cheek, turn the other to him also. [40] "If any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away your tunic, let him have your cloak also. [41] "And whoever compel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42] "Give to him who asks you, and from him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do not turn away.
(8)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Rm 10:4) For Christ is the end of the law for righteousness to everyone who believes.
(9)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
(출 16:13-15)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출 16:13-15) [13] So it was that quails came up at evening and covered the camp, and in the morning the dew lay all around the camp. [14] And when the layer of dew lifted, there, on the surface of the wilderness, was a small round substance, as fine as frost on the ground. [15] So when the children of Israel saw it, they said to one another, "What is it?" For they did not know what it was. And Moses said to them, "This is the bread which the LORD has given you to eat.
(요 6:47-54)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47-54) [47] "Most assuredly, I say to you, he who believes in Me has everlasting life. [48] "I am the bread of life. [49] "Your fathe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and are dead. [50] "This is the bread which comes down from heaven, that one may eat of it and not die. [51] "I am the living bread which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and the bread that I shall give is My flesh, which I sha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52] The Jews therefore quarreled among themselves, saying, "How can this Man give us His flesh to eat?" [53] Then Jesus said to them, "Most assuredly, I say to you,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54]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10) 구약은 예언 신약은 성취
(마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18-25) [18] 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was as follows: After His mother Mary was betrothed to Joseph,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with child of the Holy Spirit. [19] Then Joseph her husband, being a just man, and not wanting to make her a public example, was minded to put her away secretly. [20] But while he thought about these things, behold,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to you Mary your wife, for that which is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Spirit. [21] "And she will bring forth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22] So all this was done that it might be fulfilled which was spoken by the Lord through the prophet, saying: [23]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which is translated, "God with us." [24] Then Joseph, being aroused from sleep, did as the angel of the Lord commanded him and took to him his wife, [25] and did not know her 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Dt 18:15) "The LORD your God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like me from your midst, from your brethren. Him you shall hear,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Is 7:14) "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Behold, the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11) 구약은 신약의 뿌리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Mt 1:1) The book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12) 신약은 열매
(창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 12:1-3) [1] Now the LORD had said to Abram: "Get out of your country, From your family And from your father's house, To a land that I will show you. [2] I will make you a great nation;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shall be a blessing.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I will curse him who curses you;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갈 3:13-18)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5]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갈 3:13-18) [13] Christ has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having become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hangs on a tree"), [14] that the blessing of Abraham might come upon the Gentiles in Christ Jesus, that we might receive the promise of the Spirit through faith. [15] Brethren, I speak in the manner of men: Though it is only a man's covenant, yet if it is confirmed, no one annuls or adds to it. [16] Now to Abraham and his Seed were the promises made. He does not say, "And to seeds," as of many, but as of one, "And to your Seed," who is Christ. [17] And this I say, that the law, which was four hundred and thirty years later, cannot annul the covenant that was confirmed before by God in Christ, that it should make the promise of no effect. [18] For if the inheritance is of the law, it is no longer of promise; but God gave it to Abraham by promise.
(13) 구약은 구속의 원리 신약은 구속성취
(히 10:15-20)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15-20) [15] But the Holy Spirit also witnesses to us; for after He had said before, [16]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m after those days, say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to their hearts, and in their minds I will write them," [17] then He adds, "Their sins and their lawless deeds I will remember no more." [18] Now where there is remission of these, there is no longer an offering for sin. [19] Therefore, brethren, having boldness to enter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His flesh,
4. 안식일에 하지 못할일을 합니다.
외식에 젖은 비리새인들
(1) 마 23
(마 23:1-10)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 23:1-10) [1] Then Jesus spoke to the multitudes and to His disciples, [2]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sit in Moses' seat. [3] "Therefore whatever they tell you to observe, that observe and do, but do not do according to their works; for they say, and do not do. [4] "For they bind heavy burdens, hard to bear, and lay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will not move them with one of their fingers. [5] "But all their works they do to be seen by men.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broad and enlarge the borders of their garments. [6] "They love the best places at feasts, the best seats in the synagogues, [7]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and to be called by men, 'Rabbi, Rabbi.' [8] "But you, do not be called 'Rabbi'; for One is your Teacher, the Christ, and you are all brethren. [9] "Do not call anyone on earth your father; for One is your Father, He who is in heaven. [10] "And do not be called teachers; for One is your Teacher, the Christ.
(2) 마 7
(마 7:1-5)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 7:1-5) [1]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2] "For with what judgment you judge,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back to you. [3] "And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in your brother's eye, but do not consider the plank in your own eye? [4] "Or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remove the speck from your eye'; and look, a plank is in your own eye? [5] "Hypocrite! First remove the plank from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3) 두 사람이
(눅 18:9-14)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 18:9-14) [9] Also He spoke this parable to some who trusted in themselves that they were righteous, and despised others: [10] "Two men went up 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 collector. [11] "The Pharisee stood and prayed thus with himself,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like other men--extortioners, unjust, adulterers, or even as this tax collector. [12] 'I fast twice a week; I give tithes of all that I possess.' [13] "And the tax collector, standing afar off, would not so much as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14] "I tell you, this man went down to his house justified rather than the other;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h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4) 일하지 말라
(출 20:8-1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8-11) [8] "Remember the Sabbath day, to keep it holy. [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the LORD your God. In it you shall do no work: you, nor your son, nor your daughter, nor your male servant, nor your female servant, nor your cattle, nor your stranger who is within your gates. [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and rested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hallowed it.
(5) 언약의 표징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Ex 31:13) "Speak also 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Surely My Sabbaths you shall keep, for it is a sign between Me and you throughout your generations, that you may know that I am the LORD who sanctifies you.
(겔 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Ezk 20:20) 'hallow My Sabbaths, and they will be a sign between Me and you, that you may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6) 창조의 기념
(창 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3) [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e host of them, were finished. [2] And on the seventh day God ended His work which He had don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done. [3] Then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anctified it, because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had created and made.
(7) 창조의 성취
(계 21:1-4)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1-4) [1] Now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lso there was no more sea. [2] Then I, John,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3] 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heaven saying, "Behold, the tabernacle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dwell with them, and they shall be His people.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or sorrow, nor crying. There shall be no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8) 찬양 감사
(시 92:1) [안식일의 찬송 시]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Ps 92:1) A Psalm. A Song for the Sabbath day. It is good to give thanks to the LORD, And to sing praises to Your name, O Most High;
(9) 거룩하게 지키라.
(렘 17:22-27) [22]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23] 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25] 다윗의 위에 앉는 왕들과 방백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26]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남방에서 이르러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의 희생을 가지고 여호와의 집으로 오려니와 [27]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2-27) [22] "nor carry a burden out of your houses on the Sabbath day, nor do any work, but hallow the Sabbath day, as I commanded your fathers. [23] "But they did not obey nor incline their ear, but made their neck stiff, that they might not hear nor receive instruction. [24] "And it shall be, if you heed Me carefully," says the LORD, "to bring no burden through the gates of this city on the Sabbath day, but hallow the Sabbath day, to do no work in it, [25] "then shall enter the gates of this city kings and princes sitting on the throne of David, riding in chariots and on horses, they and their princes, accompanied by the men of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this city shall remain forever. [26] "And they shall come from the cities of Judah and from the places around Jerusalem, from the land of Benjamin and from the lowland, from the mountains and from the South, bringing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grain offerings and incense, bringing sacrifices of praise to the house of the LORD. [27] "But if you will not heed Me to hallow the Sabbath day, such as not carrying a burden when entering the gates of Jerusalem on the Sabbath day, then I will kindle a fire in its gates, and it shall devour the palaces of Jerusalem, and it shall not be quenched."'"
(10) 제사를 드림
(대상 23:31)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모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 명하신 규례의 정한 수효대로 항상 여호와 앞에 드리며
(1Ch 23:31) and at every presentation of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on the Sabbaths and on the New Moons and on the set feasts, by number according to the ordinance governing them, regularly before the LORD;
(11) 하나님을 위한 날.
(신 5:12-15) [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 5:12-15) [12] 'Observe the Sabbath day, to keep it holy, as the LORD your God commanded you. [13]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14] but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the LORD your God. In it you shall do no work: you, nor your son, nor your daughter, nor your male servant, nor your female servant, nor your ox, nor your donkey, nor any of your cattle, nor your stranger who is within your gates, that your male servant and your female servant may rest as well as you. [15] And remember that you were a slave in the land of Egypt, and the LORD your God brought you out from there by a mighty hand and by an outstretched arm; therefore the LORD your God commanded you to keep the Sabbath day.
5. 다윗과 동료들에게 진설병을 주었다.
안식일 논쟁
(1) 요 5
(요 5:7-11)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요 5:7-11) [7] The sick man answered Him, "Sir, I have no man to put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up; but while I am coming, another steps down before me." [8] Jesus said to him, "Rise, take up your bed and walk." [9] And immediately the man was made well, took up his bed, and walked. And that day was the Sabbath. [10] The Jews therefore said to him who was cured, "It is the Sabbath; it is not lawful for you to carry your bed." [11] He answered them, "He who made me well said to me, 'Take up your bed and walk.' "
(2) 한편 손마른 자.
(마 12:9-14)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마 12:9-14) [9] Now when He had departed from there, He went into their synagogue. [10] And behold, there was a man who had a withered hand. And they asked Him, saying, "Is it lawful to heal on the Sabbath?"--that they might accuse Him. [11] Then He said to them, "What man is there among you who has one sheep, and if it falls into a pit on the Sabbath, will not lay hold of it and lift it out? [12] "Of how much more value then is a man than a sheep? Therefore it is lawful to do good on the Sabbath." [13] Then He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And he stretched it out, and it was restored as whole as the other. [14] Then the Pharisees went out and plotted against Him, how they might destroy Him.
(3) 다윗 삼상 21.3ㅡ6
(삼상 21:3-6) [3] 이제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떡 다섯 덩이나 무엇이든지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4]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항용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부녀를 가까이만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5]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참으로 삼 일 동안이나 부녀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의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날 그들의 그릇이 성결치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6]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낸 것이더라
(삼상 21:3-6) [3] "Now therefore, what have you on hand? Give me five loaves of bread in my hand, or whatever can be found." [4] And the priest answered David and said, "There is no common bread on hand; but there is holy bread, if the young men have at least kept themselves from women." [5] Then David answered the priest, and said to him, "Truly, women have been kept from us about three days since I came out. And the vessels of the young men are holy, and the bread is in effect common, even though it was sanctified in the vessel this day." [6] So the priest gave him holy bread; for there was no bread there but the showbread which had been taken from before the LORD, in order to put hot bread in its place on the day when it was taken away.
(4) 요 7.23
(요 7: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Jn 7:23) "If a man receives circumcision on the Sabbath, so that the law of Moses should not be broken, are you angry with Me because I made a man completely well on the Sabbath?
(5) 눅 6.9
(눅 6: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Lk 6:9) Then Jesus said to them, "I will ask you one thing: Is it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destroy?"
(6) 요 9
(요 9:13-16) [13]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요 9:13-16) [13] They brought him who formerly was blind to the Pharisees. [14] Now it was a Sabbath when Jesus made the clay and opened his eyes. [15] Then the Pharisees also asked him again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He said to them, "He put clay on my eyes, and I washed, and I see." [16] Therefore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because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7) 눅 13.15ㅡ16
(눅 13:15-16) [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눅 13:15-16) [15] The Lord then answered him and said, "Hypocrite! Does not each one of you on the Sabbath loose his ox or donkey from the stall, and lead it away to water it? [16] "So ought not this woman, being a daughter of Abraham, whom Satan has bound--think of it--for eighteen years, be loosed from this bond on the Sabbath?"
(8) 마 12:10
(마 12:10-12)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마 12:10-12) [10] And behold, there was a man who had a withered hand. And they asked Him, saying, "Is it lawful to heal on the Sabbath?"--that they might accuse Him. [11] Then He said to them, "What man is there among you who has one sheep, and if it falls into a pit on the Sabbath, will not lay hold of it and lift it out? [12] "Of how much more value then is a man than a sheep? Therefore it is lawful to do good on the Sabbath."
6.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1) 부활의 날
안식일의 성취
(요 20:1-5)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요 20:1-5) [1] Now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Mary Magdalene went to the tomb early, while it was still dark, and saw that the stone had been taken away from the tomb. [2] Then she ran and came to Simon Peter, and to the other disciple, whom Jesus loved, and said to them, "They have taken away the Lord out of the tomb, and we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3] Peter therefore went out, and the other disciple, and were going to the tomb. [4] So they both ran together, and the other disciple outran Peter and came to the tomb first. [5] And he, stooping down and looking in, saw the linen cloths lying there; yet he did not go in.
(2) 쉬어라
(엡 2:5-6)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5-6) [5] even when we were dead in trespasses, 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6] and raised us up together, and made us sit together in the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Mt 11:28)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3) 하나님을 기뻐하라
(욥 34: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Jb 34:9) For he has said, 'It profits a man nothing That he should delight in God.'
(전 2: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Ec 2:26) For God gives wisdom and knowledge and joy to a man who is good in His sight; but to the sinner He gives the work of gathering and collecting, that he may give to him who is good before God. This also is vanity and grasping for the wind.
(시 18:1-3) [1]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 18:1-3) [1] 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 the servant of the LORD, who spoke to the LORD the words of this song on the day that the LORD delivered him from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Saul. And he Said: I will love You, O LORD, my strength. [2]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strength, in whom I will trust;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3] I will call upon the LORD, who is worthy to be praised; So shall I be saved from my enemies.
(4) 찬양 경배하라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Ps 150:6)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시 145:1-3) [1] [다윗의 찬송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시 145:1-3) [1] A Praise of David. I will extol You, my God, O King; And I will bless Your name forever and ever. [2] Every day I will bless You, And I will praise Your name forever and ever. [3] Great is the LORD, and greatly to be praised; And His greatness is unsearchable.
(5) 복을 받는 날 사 58
(사 58:13-14)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사 58:13-14) [13] "If you turn away your foot from the Sabbath, From doing your pleasure on My holy day, And call the Sabbath a delight, The holy day of the LORD honorable, And shall honor Him, not doing your own ways, Nor finding your own pleasure, Nor speaking your own words, [14] Then you shall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I will cause you to ride on the high hills of the earth, And feed you with the heritage of Jacob your father.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
(6) 만복의 근원 하나님.
(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Jms 1:17) Every good gift and every perfect gift is from above, and comes down from the Father of lights, with whom there is no variation or shadow of turning.
(7) 먼저 그의 의와 나라를
(마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1-34) [31]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after all these things the Gentiles seek.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33]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to you.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 own things. Sufficient for the day is its own trouble.
(8) 우선순위
(잠 3:5-8)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잠 3:5-8) [5]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6]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your paths. [7] Do not be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depart from evil. [8] It will be health to your flesh, And strength to your bones.
(9) 신앙 고백
(롬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7-8) [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nd no one dies to himself. [8] For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Therefore, whether we live or die, we are the Lord's.
(출 6: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Ex 6:7) 'I will take you as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Then you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ings you out from under the burdens of the Egyptians.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Lv 11:45) 'For I am the LORD who brings you up out of the land of Egypt, to be your God. You shall therefore be holy, for I am holy.
(민 10: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Nm 10:10) "Also in the day of your gladness, in your appointed feasts, and at the beginning of your months, you shall blow the trumpets over your burnt offerings and over the sacrifices of your peace offerings; and they shall be a memorial for you before your God: I am the LORD your God."
(렘 11:4)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Jr 11:4) "which I commanded your fathers in the day I brought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from the iron furnace, saying, 'Obey My voice, and do according to all that I command you; so shall you be My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10) 언약 고백
(출 19:5-6)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출 19:5-6) [5] 'Now therefore, if you will indeed obey My voice and keep My covenant, then you shall be a special treasure to Me above all people; for all the earth is Mine. [6] 'And you shall be to Me a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 These are the words which you shall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11) 감사 고백
(시 50:14-15)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4-15) [14] Offer to God thanksgiving, And pay your vows to the Most High. [15]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shall glorify Me."
(12) 사랑의 고백
(마 22:37-40)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37]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 "And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7.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1) 예수님은 하나님
(요 1:1-5)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did not comprehend it.
(2) 안식일이 아니리 주의 날.
(행 2: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Ac 2:20) The sun shall be turned into darkness, And the moon into blood, Before the coming of the great and awesome day of the LORD.
(살후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2Th 2:2) not to be soon shaken in mind or troubled, either by spirit or by word or by letter, as if from us, as though the day of Christ had come.
(3) 계 1.10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Rv 1:10) I was in the Spirit on the Lord's Day, and I heard behind me a loud voice, as of a trumpet,
(4) 행 20.7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Ac 20:7) Now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came together to break bread, Paul, ready to depart the next day, spoke to them and continued his message until midnight.
(5) 고전 16.2
(고전 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1Co 16:2)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let each one of you lay something aside, storing up as he may prosper, that there be no collections when I come.
(6) 안식을 주신 예수님
(롬 5:8-10)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롬 5:8-10)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 Much more then, having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10] For if when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having been reconciled, we shall be saved by His life.
(요일 4:7-11)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7-11) [7] Beloved,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is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8] He who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for God is love. [9] In this the love of God was manifested toward us, that God has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11]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7) 안식일을 성취하신 예수님
(사 66:10-14)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사 66:10-14) [10] "Rejoice with Jerusalem, And be glad with her, all you who love her; Rejoice for joy with her, all you who mourn for her; [11] That you may feed and be satisfied With the consolation of her bosom, That you may drink deeply and be delighted With the abundance of her glory." [12] For thus says the LORD: "Behold, I will extend peace to her like a river, And the glory of the Gentiles like a flowing stream. Then you shall feed; On her sides shall you be carried, And be dandled on her knees. [13] As one whom his mother comforts, So I will comfort you; And you shall be comforted in Jerusalem." [14] When you see this, your heart shall rejoice, And your bones shall flourish like grass; The hand of the LORD shall be known to His servants, And His indignation to His enemies.
(8) 계 21.1ㅡ4
(계 21:1-4)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1-4) [1] Now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lso there was no more sea. [2] Then I, John,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3] 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heaven saying, "Behold, the tabernacle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dwell with them, and they shall be His people.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or sorrow, nor crying. There shall be no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9) 부활승리를 찬양.
(계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7:9-17) [9] After these things I looked, and behold, a great multitude which no one could number, of all nations, tribes, peoples, and tongues,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with white robes, with palm branches in their hands, [10] and crying out with a loud voice, saying, "Salvation belongs to our God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11] All the angels stood around the throne and the elders and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fell on their faces before the throne and worshiped God, [12] saying: "Amen! Blessing and glory and wisdom, Thanksgiving and honor and power and might, Be to our God forever and ever. Amen." [13] Then one of the elders answered, saying to me, "Who are these arrayed in white robes, and where did they come from?" [14] And I said to him, "Sir, you know." So he said to me, "These are the ones who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 and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 [15] "Therefore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dwell among them. [16] "They shall neither hunger anymore nor thirst anymore; the sun shall not strike them, nor any heat; [17] "for the Lamb who is in the midst of the throne will shepherd them and lead them to living fountains of waters.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10)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
(계 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Rv 5:12) saying with a loud voice: "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blessing!"
(11) 교회의 머리
(엡 1:21-23)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 1:21-23) [21] far above all principality and power and might and dominion,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age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 [22] And He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23]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ll in all.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어떻게 자기부인과 절제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더욱 깊이 알기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신랑이십니다.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우리는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직 예수로 살아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사귀어 살아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율법과 복음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우리는 율법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습니다.
안식일은 이제 주의 날입니다.
부활이요 새 창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감사함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나의 창조자이십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이제 특권이요 사랑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창조자 하나님이 나의 나의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언약의 백성들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천국 연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이 진정한 안식을 주셨고 영원하 안식처인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신랑 주님 다시오실 그날을 사모하면서 날마다 사귀어 살고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하며 전파하다가 주님 얼굴 보옵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