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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그냥 두소서>(눅 13:1-9)

마라나타!!! 2022. 3. 26. 07:11

<금년에도 그냥 두소서>

(13:1-9, 개역)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3:1-9, NKJV) [1] There were present at that season some who told Him about the Galileans whose blood Pilate had mingled with their sacrifices. [2]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Do you suppose that these Galileans were worse sinners than all other Galileans, because they suffered such things? [3]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will all likewise perish. [4] "Or those eighteen on whom the tower in Siloam fell and killed them, do you think that they were worse sinners than all other men who dwelt in Jerusalem? [5]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will all likewise perish." [6] He also spoke this parable"A certain man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came seeking fruit on it and found none. [7] "Then he said to the keeper of his vineyard, 'Look, for three years I have come seeking fruit on this fig tree and find none. Cut it down; why does it use up the ground?' [8] "But he answered and said to him, 'Sir, let it alone this year also, until I dig around it and fertilize it. [9] 'And if it bears fruit, well. But if not, after that you can cut it down.'"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회개에 대하여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그당시 있었던 재앙에 대하여 주님께 말하자 그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와 같이 망할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저들이 재앙을 당한 것은 죄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정죄하고 판단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여러가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당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었고 함부로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않됨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욥이 하나님의 섭리아래 재난을 당하였던 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는 의롭다고 하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저들이 너희들보다 죄가 많아서 재난을 당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저들처럼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하셨습니다.이 세상에 의로운 자는 없으며 모두가 죄인이기에 회개하여야 함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나가서 재난에 대한 태도는 정죄가 아니라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며 자신을 돌아 보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주인은 무화과 나무를 심고 삼년을 인내하였지만 욜매를 맺지 못하자 당장 잘라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과원지기는 내가 땅을 깊게 파고 거름을 주겠으니 근년에도 참아 주소서 내년에도 열매가 없으면 그때 가서 잘라 버리소서 라고 간구합니다. 여기서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하고 주인은 하나님을 그리고 가원지기는 중보자 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열매의 중요성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중보하심과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에는 주님이 즉각 재림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바로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구원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구원의 확신에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더욱 회개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인격과 생활에서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열매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영적상태를 점검하며 더욱 회개에 힘써 인격과 삶에서 주님을 닮은 진정한 성도로 거듭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재난과 죄의 관계

(1)

(1:20-22, 개역)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1:20-22, NKJV) [20] Then Job arose, tore his robe, and shaved his head; and he fell to the ground and worshiped. [21] And he said"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shall I return there.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22] In all this Job did not sin nor charge God with wrong.

 

(2) 의인은 고난이 많음

(34:18-22, 개역)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34:18-22, NKJV) [18] The LORD is near to those who have a broken heart, And saves such as have a contrite spirit. [19] Many are the afflictions of the righteous, But the LORD delivers him out of them all. [20] He guards all his bones; Not one of them is broken. [21] Evil shall slay the wicked, And those who hate the righteous shall be condemned. [22] The LORD redeems the soul of His servants, And none of those who trust in Him shall be condemned.

 

(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음

(5:11-12, 개역)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5:11-12, NKJV) [11] "Blessed are you when they revile and persecute you, and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falsely for My sake. [12] "Rejoice and be exceedingly glad, for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so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4) 조급한 판단

(14:29, 개역)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Pr 14:29, NKJV) He who is slow to wrath has great understanding, But he who is impulsive exalts folly.

 

(5) 이웃 판단 정죄

(7:1-5, 개역)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7:1-5, NKJV) [1]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2] "For with what judgment you judge,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back to you. [3] "And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in your brother's eye, but do not consider the plank in your own eye? [4] "Or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remove the speck from your eye'; and look, a plank is in your own eye? [5] "Hypocrite! First remove the plank from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6) 자신을 보지 못함

(9:39-41, 개역)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9:39-41, NKJV) [39] And 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that those who do not see may see, and that those who see may be made blind." [40] Then some of th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ese words, and said to Him, "Are we blind also?" [41]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now you say, 'We see.' Therefore your sin remains.

 

(7) 사랑이 없음

(4:30-32, 개역)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30-32, NKJV) [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by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 Let all bitterness, wrath, anger, clamor, and evil speaking be put away from you, with all malice. [32] And be kind to one another, tenderhearted, forgiving one another, just as God in Christ forgave you.

 

(8) 하나님의 섭리

(10:29-31, 개역)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10:29-31, NKJV) [29]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copper coin? And not one of them falls to the ground apart from your Father's will. [30] "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31] "Do not fear therefore; you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9) 옮겨질까 조심하라

(24:17-18, 개역)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24:17-18, NKJV) [17] Do not rejoice when your enemy falls, And do not let your heart be glad when he stumbles; [18] Lest the LORD see it, and it displease Him, And He turn away His wrath from him.

 

(10) 우리도 저렇게 될수 있다.

(23:9-11, 개역) [9]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 정든 자 곧 그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붙였더니 [10] 그들이 그 하체를 드러내고 그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그 누명을 여자에게 드러내었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문을 행함이니라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23:9-11, NKJV) [9] "Therefore I have delivered her Into the hand of her lovers, Into the hand of the Assyrians, For whom she lusted. [10] They uncovered her nakedness, Took away her sons and daughters, And slew her with the sword; She became a byword among women, For they had executed judgment on her. [11] "Now although her sister Oholibah saw this, she became more corrupt in her lust than she, and in her harlotry more corrupt than her sister's harlotry.

 

(11) 고난을 통하여 평강의 열매를 맺음

(12:11, 개역)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Heb 12:11, NKJV) Now no chastening seems to be joyful for the present, but painful; nevertheless, afterward it yields the peaceable fruit of righteousness to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12) 환난을 통하여 인내를 배움

(5:3-4, 개역)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3-4, NKJV) [3] And not only that, but we also glory in tribulations, knowing that tribulation produces perseverance; [4] and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13) 환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됨

(1:2-5, 개역)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2-5, NKJV) [2] 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ou fall into various trials, [3] knowing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atience. [4] But let patience have its perfect work, that you may be perfect and complete, lacking nothing. [5] If any of you lacks wisdom, let him ask of God, who gives to all liberally and without reproach, and it will be given to him.

 

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당한다.

(1) 모든 사람이 죄인

(3:10, 개역)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Rm 3:10, NKJV) As it is written"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3:23-24, 개역)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3-24, NKJV)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2) 천하를 회개하라

(17:30-31, 개역)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17:30-31, NKJV) [30] "Truly, these times of ignorance God overlooked, but now commands all men everywhere to repent, [31] "because He has appointed a day on which He will judge the world in righteousness by the Man whom He has ordained. He has given assurance of this to all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3)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Ac 2:38, NKJV) Then Peter said to them, "Repent, and let every one of you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4) 하나님없는 삶

(2:11-13, 개역)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11-13, NKJV) [11] Therefore remember that you, once Gentiles in the flesh--who are called Uncircumcision by what is called the Circumcision made in the flesh by hands-- [12] that at that time you were without Christ, being aliens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 and strangers from the covenants of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13]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off have been brought near by the blood of Christ.

 

(요일 5:12-13, 개역)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 5:12-13, NKJV) [12]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3] These things I have written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and that you may continue t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5) 자기중심

(10:24-25, 개역)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0:24-25, NKJV) [24] And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 [25]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as is the manner of some, but exhorting one another, and so much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2:4-5, 개역)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4-5, NKJV) [4] Let each of you look out not only for his own interests, but also for the interests of others. [5]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6) 우상

(1:20-23, 개역)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0-23, NKJV)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His invisible attributes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21] because, although they knew God, they did not glorify Him as God, nor were thankful, but became futile in their thoughts,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Professing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and changed the glory of the incorruptible God into an image made like corruptible man--and birds and four-footed animals and creeping things.

 

(7) 외식

(23:21-25, 개역)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3:21-25, NKJV) [21] "He who swears by the temple, swears by it and by Him who dwells in it. [22] "And he who swears by heaven, swears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sits on it. [23]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justice and mercy and faith. These you ought to have done, without leaving the others undone. [24] "Blind guides, who strain out a gnat and swallow a camel! [2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cleanse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extortion and self-indulgence.

 

(8) 거짓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Jn 8:44, NKJV) "You are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the desires of your father you want to do.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and does not stand in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speaks a lie, he speaks from his own resources,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it.

 

(9) 2

(2:17-24, 개역)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17-24, NKJV) [17] Indeed you are called a Jew, and rest on the law, and make your boast in God, [18] and know His will, and approve the things that are excellent,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e confident that you yourself are a guide to the blind, a light to those who are in darkness,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babes, having the form of knowledge and truth in the law. [21] You, therefore, who teach another,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that a man should not steal, do you steal? [22] You who say, "Do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make your boast in the law, do you dishonor God through breaking the law?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as it is written.

 

(10) 딤후 3

(딤후 3:1-5, 개역)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1-5, NKJV) [1] But know this, that in the last days perilous times will come[2] For men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ers, proud, blasphemers, disobedient to parents, unthankful, unholy, [3] unloving, unforgiving, slanderers, without self-control, brutal, despisers of good, [4] traitors, headstrong, haughty, lovers of pleasure rather than lovers of God, [5]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And from such people turn away!

 

(11) 회개는 마음을 돌이키는 것

(15:15-17, 개역)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5:15-17, NKJV) [15] "Then he went and joined himself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and he sent him into his fields to feed swine. [16] "And he would gladly have filled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swine ate, and no one gave him anything. [17] "But when he came to himself,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servants have bread enough and to spare, and I perish with hunger!

 

(12) 성령의 역사하심

(6:17, 개역)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Eph 6:17, NKJV)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다윗의 회개 (나단)

 

(13) 말씀의 칼

(4:12, 개역)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Heb 4:12, NKJV)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sion of soul and spirit, and of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14) 생명 회복의 길

(14:1-5, 개역)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14:1-5, NKJV) [1] O Israel,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you have stumbled because of your iniquity; [2] Take words with you, And return to the LORD. Say to Him, "Take away all iniquity; Receive us graciously, For we will offer the sacrifices of our lips. [3] Assyria shall not save us, We will not ride on horses, Nor will we say anymore to the work of our hands, 'You are our gods.' For in You the fatherless finds mercy." [4] "I will heal their backsliding, I will love them freely, For My anger has turned away from him. [5] I will be like the dew to Israel; He shall grow like the lily, And lengthen his roots like Lebanon.

 

(15) 애통

(5:3-5, 개역)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5:3-5, NKJV) [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5]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16) 고백

(15:18-19, 개역)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15:18-19, NKJV) [18] 'I will arise and go to my father, and will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you, [19] "and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servants."'

 

(17) 돌이킴

metanoevw(3340, 메타노에오)

마음을 바꾸다, 회개하다, 회심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메타노에오(Antipho 이래)는 메타(metav, 3326)와 노에오(noevw, 3539: 지각하다, 인지하다, 생각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다음의 의미를 지닌다. 이 단어는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a) 메타노에오는 '후에' 또는 '나중에 알아 차리다'(때때로 '너무 늦게'라는 의미를 포함한다)(Epicharmus), '후에나 뒤에 동의하다'(BGU.).

 

(b) 그 다음에 메타노에오는 '마음(mind)을 바꾸다, 다른 견해를 채택하거나 받아들이다, 감정을 바꾸다'(Plut.), '결의나 의사를 바꾸다'(Diod.), '다른 의견에 이르다, 의견을 바꾸다'(Antiphon)를 의미한다.

 

(c) (b)의 의미에서 만일 이전 견해가 어리석었거나 부적당하거나 악하였다는 인정에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유감으로 생각하다, 후회하다' regret,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 feel remorse, '한탄하다'(Xenoph.)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d) 고전 헬라어에서 메타노에오 어군은 신약성경에서 이 어군의 용법처럼 정확한 의미로 사용되는 단계로까지는 발달되지 못하였다. 비록 그 의미에 회심에 속하는 몇몇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는 할지라도, 헬라 사회는 인간의 전 삶의 철저한 변화나 회심, 돌아옴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회심의 개념이 헬라 사상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며, 그것의 기원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2. 70인역본의 용법.

 

동사 메타노에오는 70인역본에서 약 22회 나오며, 하나님에 관해서든지(참조: 삼상 15:29; 18:8; 2:13-15; 7:3, 6), 인간에 관해서든지(8:6; 13:19) 간에 히브리어 니함의 니팔형을 번역하는데 사용되었다. 히브리어 니함의 니팔형은 '어떤 일에 대해 죄송하게 여기다, 유감이다, 뉘우치다'를 의미한다.

돌아감()의 사상은 특히 선지자들이 설교하였고, 히브리어 동사 슈브이며, 헬라어로는 에피스트레포(ejpistrevfw, 1994)로 번역되고 있다(4:6; 5:4; 6:1). 돌이키라는 예언적 요구에는 백성과 하나님, 그리고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반드시 인격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놓여 있다. 죄와 배교는 이러한 인격적 관계를 방해하고 파괴한다. 돌이킴은 전인으로서의 그 인간에게 완전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악을 외면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쿰란 공동체는 모든 악으로부터 돌아설 것과 모세의 율법으로 모두 돌아갈 것을 성원들에게 요구함으로써 회개의 촉구를 계속하였다. 따라서 그 공동체의 성원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이스라엘의 회심자들로 칭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약을 회심의 언약이라고 불렀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동사 메타노에오는 신약성경에서 34회 나오며, 요한계시록에 12, 공관복음에 16, 사도행전에 5, 그리고 바울 서신에서는 고린도후서에 1회만 나온다.

신약성경은 70인역본의 용법을 따르지 않고(70인역본은 슈브를 에피스트레포로 번역했다) 돌아오다(회전하다)를 의미하는 슈브의 뜻을 표현하기 위하여 메타노에오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상의 변화는 구약성경의 다른 헬라어 번역본들과 헬레니즘 유대주의 속에서 이미 보여지고 있었다. 단어 선택의 변화, 즉 에피스트레포 대신 메타노에오를 선택한 것은 신약성경이 슈브의 구약적 용법 속에 내포되어 있는 구체적이며, 물리적 개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나 사상, 의지의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회개하다, 회심하다'라는 관념(이와 마찬가지로 회개와 개종이라는 관념도)이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신약성경에는 돌아온다는 전인에 의한 결단이 강조되어 있다. 우리가 단순히 겉모양의 변모나 지적인 관념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이다.

 

언어학적 이해: 대중적인 헬라 의미의 메타노에오는 눅 17:3에서 형제에 대한 잘못에 대한 후회를 나타낸다. 고후 7:9; 고후 7:10에서 메타노이아는 후회(양심의 가책)를 나타낸다.

다른 곳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의미는 '마음을 바꾸다, 마음의 변화' 또는 '회심하다, 개종하다', '회심, 개종'이다. 그러나 그 용어는 세속적 헬라어와는 유사성이 없기 때문에, 구약과 유대교의 개종의 개념의 경향을 따라 종교적 도덕적 의미를 지닌다.

 

메타노에오와 메타노이아는 '회개, 회심'에 대해 사용되었다.

 

(a) 세례(침례) 요한.

회심은 세례(침례)요한의 메시지에서 기본적인 특징이었다(1:4과 병행구절; 3:2, 3:8과 병행구절, 3:11, 참조, 13:24; 19:4; 1:16). 하나님의 통치의 도래가 임박하였고 그의 심판이 바로 가까이에 있다; 그러므로 시간의 마지막 기간에 인간의 유일한 과제, 메타노이아가 있다. 요한이 진전시킨 것은 회심으로의, 불경건하고 죄많은 과거와의 단절로의, 하나님께로 돌아섬으로의 부름인데, 이는 역사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부르심은 어떤 선지자의 입에 의한 것보다 더 절대적인데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종말론적 계시의 절박함 아래에 서있기 때문이다.

요한이 그의 표어로 삼은 그 용어는 같은 시대의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것은 죄를 내던져 버리고 계명을 완수하려는 그들의 지치지 않는 다방면의 노력의 요약이다.

그러나 그 표어는 그 말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회심은 단호하다. 그것은 진심이어야 하며 외관상으로만이어서는 아니된다. 그것은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며, 단지 이름난 죄인들(3:12 이하)이나 이방인들(3:14)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회심은 그것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에 대해서도 요구된다(3:7 이하). 그것은 안으로부터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 변화는 회심에 상당하는 생활(3:8; 참조: 3:10),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사랑과 의의 삶으로(3:10-3:14) 증명되어야 한다.

회심에 대한 설교와 함께 요한은 죄의 용서(1:4 병행구절)와 회심(3:11) 모두를 가져오는 정화의 성례인 회심의 침례(1:4 병행구절; 13:24; 19:4)를 연결한다. 그 의미하는 바는 오는 세계를 위한 인간 본성의 완전한 변화는 침례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다. 요한의 세례(침례)라는 종말론적 성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오는 구원 속에 한 자리를 얻은 회심한 공동체를 형성하신다.

메타노이아는 하나님의 선물인 동시에 인간의 과제이다. 하나님께서는 세례(침례)를 통해 회심을 수여하시고, 거기에 인간은 그것이 그에게 주어지게 하라, "이 시대가 지속되는 동안 그 자신의 존재의 신적 기초로서 그것을 유지하고 인증하라"는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소환받는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첫머리에서 우리는 유대교를 초월하고 구약의 예언적 경건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력을 새롭게 하여 새로운 종말론적 확신을 갖게 한다는 회심의 개념을 발견한다.

 

(b)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공관 복음서의 기자들에 따르면 메타노에이테(2, 복수, 현재, 명령)는 바실레이아(나라, 왕국)의 메시지가 지시하는 바와 확고하게 결합되어 있는 명령이다(1:15; 4:17). 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히 세례(침례)의 부름을 반복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회심을 그 분 자신의 인격 속에서 종말론적 바실레이아의 현존하는 실체로부터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기본적인 요구로 삼으심으로 그것을 수정하시고 초월하신다.

회심에로의 부르심은 그가 보내심을 받은 목적이다(5:32). 예수님의 회심에 대한 설교는 이전의 그런 설교 중 어떤 강력한 설교보다도 훨씬 능가한다(12:39 이하. 병행구절: 요나).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도 역시 회심에로의 부르심이다(11:20 이하. 병행구절 참조: 5:8).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뜻과 관련된 메타노이아는 예수님께서 보이신 구원의 방법이다. 그것은 취하여야할 방법이지 이론적으로 묘사된 방법이 아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회심의 선포, 특히 유대교의 개종 신앙을 초월하신다(참조, 16:30 이하). 바실레이아의 도래를 생각할 때, 테슈바(8666: 돌아옴)를 표현하는 전통적인 유대교의 방식, 즉 예를 들면 뉘우침의 감정, 비통의 몸짓, 참회의 행위 또는 고행(참조, 11:21 병행구절) 등은 아무 가치가 없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계시는 인간 편에서의 최후의 무조건적인 결단을 요구한다. 그것은 근본적인 회심, 본성의 변화, 죄악으로부터의 완전한 돌아섬, 절대적인 복종으로 단호하게 하나님을 향하는 것을 요구한다(1:15; 4:17; 18:3). 회심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떨어진다(11:20 이하, 병행구절; 13:3, 13:5; 19:40 이하; 23:28 이하).

이 회심은 단호하다. 되돌아 가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오직 지금 선택한 길을 따라 신뢰할 만한 태도로 전진할 뿐이다. 그것은 전체 인간에 영향을 미친다. 첫 번째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개인의 삶에, 그 다음은 필연적으로 항상 그의 행위에, 모든 상황에서 그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12:33 이하, 병행구절; 23:26; 7:15 병행구절).

예수님의 모든 선포는, 그것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절대적인 요구(산상 수훈, 제자직에 대한 말씀)와 함께 메타노이아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을 때 조차도 메타노이아의 선포이다. 그것은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라는, 무조건적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는 모든 것, 즉 단지 노골적인 악뿐만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돌아서라는 선포이다(5:29 이하, 5:44; 6:19 이하; 7:13 이하, 병행구절; 10:32-39 병행구절; 3:31 이하, 병행구절; 14:33, 참조, 10:21 병행구절 등).

종말론적 광신, 혹은 도덕주의, 혹은 결의론(casuistry) 등과 같은 종류와 달리, 회심의 요구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예수님의 설교에서 단 하나의 유일한 명령이다.

그것은 모두에게 차별없이 설교되며 구원이 있는 유일한 길을 가리키기 위해 보여주기 위해 가차없이 엄격하게 제시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항복과 헌신을 요구한다: 그 하나님은 죄인인 나에게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18:13).

그것은 의인보다는 죄인들을 찾으시는 하나님께로의 회심이다(15:7, 15:10, 참조, 15:17 이하; 5:32; 13:3; 13:5).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의 치명적인 갈등 속에서 그의 회심으로의 부르심의 본질을 나타내 보이신다.

예수님의 설교 속에서 믿음은 회심으로부터 자라나는 것인데(1:15), 그것은 그가 요구하는 두 번째 것으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 메타노이아의 실제적인 면의 성장이다.

예수님께서 이해하시는 회심은 단순한 거절이 아니다. 그것은 종말론적 심판의 위협에 직면한 옛 본성과의 단절 이상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권에 의하여 요구되는 인간의 전체 발걸음을 포함한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새로운 인격적 관계, 즉 피스티온(믿음)의 관계를 세움으로 달성된다. '회심하다' to convert, '회심되다' to be converted는 하나님의 왕국의 서광(曙光)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 절대적인 요구는 인간 자신의 공로로 충족시킬 수 없다. 18:3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본보기로 들어 예수님에게 있어서 '회심하다, 다른 사람이 되다'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신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 아이이다'라는 것(파이디온)은 작다는 것,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 그것을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회심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작아지며(참조, 18:4),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서 일하시도록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선언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은 단순히 그로부터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이 자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주신다(참조, 10:27 병행구절). 이것이 메타노이아의 본질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구속력있는 요구가 되기 위해 아직도 중단되지 않는다. 그것은 동일한 시간에 이 둘 모두이다; 이것은 다른 쪽에 대하여 한 쪽의 어떤 계산된 활동도 불가능하게 할 만큼 절대적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그의 공표와 함께 선포하시는 회심을 위한 부르심의 배후에는 그가 이 통치를 가져오시는 자로서 이루시는 변화(transformation)의 약속이 있다(참조, 11:28 이하). 만약 예수님께서 요한의 신적 임무로 인정하셨던 요한의 물세례(침례)(11:30 병행구절)가 구원의 성취를 기다리던 자들의 회심을 가져왔다면(3:11), 예수님께서 완전한 능력으로 베푸시는 성령의 세례(침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인간, 즉 회심한 인간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달해 준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메타노이아에 관한 예수님의 메시지의 가차 없는 신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를 참회하는 행위의 고통이나 절망으로 몰아넣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위한 기쁜 복종을 불러 일으킨다. 이것은 메타노이아가 이제 더 이상 유대교에서처럼 율법이 아니라 복음이기 때문이다.

 

(c) 초기의 기독교

일반적으로, 사도의 선포(kerygma)에서도 역시 회심은 기본적인 요구이다. 이미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동안에, 그의 위임으로, 그의 제자들은 회심을 위한 그의 부르심을 위임받았다(6:12). 그 후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그의 이름으로 회심을 전파하도록 지시받는다(24:47). 사도행전에 의하면 제자들의 전도의 핵심은 메타노이아의 메시지이다(2:38; 3:19; 5:31; 8:22; 11:18; 17:30; 20:21; 26:20). 6:1은 초기 기독교의 교리의 기본적인 조항 가운데 메타노이아에 관한 교훈을 들고 있다. 회심하지 않는 것은 그릇된 완고함의 표시이다(2:21 이하; 9:20 이하; 16:9, 16:11). 요한복음에서 회심과 세례(침례)는 관련되어 있다(참조, 13:24; 19:4). 유사하게, 명백히 초기의 관례와 일치하는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는 회심과 세례(침례)를 연결시킨다(2:38). 회심의 본질은 구약의 예언서들의 회심에 대한 설교로부터 익숙한 필치로 묘사되어 있다. 그것은 악으로부터 멀리 돌아섬(8:22, 참조, 3:26; 6:1; 2:22; 9:20 이하; 16:11)과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섬이다(20:21; 26:20; 16:9, 참조, 벧전 2:25). 그것은 인간의 과제이며(2:38; 3:19; 8:22; 17:30; 26:20, 변화된 삶의 방식의 증거를 포함함),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다(5:31, 참조, 3:26; 11:18; 2:21). 그렇지만 그 개념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는 역사적 계시에 근거를 둠으로 말미암아 신약성경의 특성을 부여 받았다(5:31). 그것은 또한 종말론적 사실주의(3:19 이하; 17:30)와 함께 그리고 전인류적인 표현으로 이해된다(11:18; 17:30; 20:21; 26:20, 참조, 24:47; 벧후 3:9). 메타노이아가 성령의 역사라는 사실(참조, 11:15 이하와 행 10:45과 함께 행 11:18)은 예수님께서 성령의 세례(침례)에 대한 요한의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가정 하에서만 설명된다. 예수님의 복음의 메시지에서처럼, 메타노이아와 피스티스는 결합되어 있을뿐 아니라 함께 전체를 이룬다.

요한계시록의 회심을 위한 긴급한 부르심(2:5, 2:16; 3:3, 3:19)은 임박한 종말의 예상에 기초한다. 이 부름은 그리스도교 교회들을 위협하고 그들을 반성하게 하여 죄와 연약으로부터 돌아서게 하고 그들의 이전 삶의 상태를 회복하게 한다. 여기에서 강조점은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다. 회심하는 것은 단지 한 사람의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철저하게 죄를 거절함으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목표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에서도 역시 회심의 목적은 궁극적인 구원이며(11:18), 특히 죄의 용서와 죄의 씻음이다(24:47; 3:19, 참조, 8:22). 죄의 용서는 행 2:38에서 세례(침례)와 결부되고 행 10:43에서는 믿음과 결부된다. 그러나 종말론적 구원의 축복으로서 그것은 또한 행 5:31에서 메타노이아와 나란히 발견된다.

 

바울. 회심의 개념은 바울 서신들에도 나타난다. 2:4에서 마지막 심판을 예상하는 인간의 회심(참조, 2:3, 2:5 이하)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인도하는 목적지이다; 딤후 2:25에는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함"이 하나님의 선물로 묘사된다. 고후 7:9 이하에서 고린도 교인들의 메타노이아는 바울이 그들 속에 불러일으킨 근심의 결과이다. 그러나 바울은 메타노이아를 종교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이며(고후 7:9) 구원의 수단으로 이해한다(고후 7:10). 헬라적 표현이라기보다는 기독교적 표현으로, 그는 메타노이아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게 하는 생각과 뜻의 변화"로 생각한다. 바울이 회심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단어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그런 의미를 자신의 특유한 신학적 용어로 표현한다. 만약 예수님께 있어서 회심이 믿음을 포함한다면, 바울에게 있어서 메타노이아는 그의 구원의 교리에서 중심적인 개념인 피스티스(믿음)에 포함된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에 의한 인간의 본성과 행위의 완전한 개조로서의 회심의 개념을 그 자신의 독특한 죽음과 생성을 나타내는 단어, 즉 옛사람의 죽음과 새사람의 다시 살아남, 새로운 창조, 새롭게 함 등으로 진술한다. 바울이 기독교의 경건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이런 식으로 다시 고쳐 말한 것에 대한 다른 이유들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회개의 습관에 의해 평가 절하된 용어에 대한 혐오와 함께 우리는 바울 자신의 기독교적 경험의 명확한 주제를 고려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이루어지는 근본적인 변화의 개념은 여전히 바울에게 있어서 그의 전체 신학의 기초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확히 예수님께서 이해하신 것과 같은 회심에 대한 사상이다.

 

요한. 요한은 부담되는 용어인 메타노에오와 메타노이아를 피하지만 그도 역시 바울에 못지 않게 그 문제 자체를 가지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도 역시 믿음은 회심을 포함한다. 세례(침례) 요한의 설교, 요한 복음에서의 예수님 자신의 설교, 그리고 요한일서에서의 요한 자신의 권고는 모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며, 따라서 그에게로의 회심을 요구한다. 그 이면에 악으로부터 돌아섬이 있음은 요한복음의 예수님과 요한일서의 기자가 빛과 어두움, 진리와 허위, 사랑과 미움, 생명과 죽음,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그어 놓은 선명한 선을 볼 때 자명하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인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남이라는(3:3-3:8) 개념은 마 18:3의 사상의 다른 표현이며, 그것의 배후에는 공관복음서의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기적을 행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똑같은 확신이 서있다. 신약성경 전체에 걸쳐 회심의 사상의 내적인 연속성이 존재한다.

 

히브리서에 나오는 둘째 번 메타노이아의 불가능성은 이것을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기독교적 신앙에 태만하게 되어 둔한 무관심에 빠지게 될 명백한 위험과 관련하여 고려할 때, 회심에 수반되는 완전한 변화의 중대함을 강조한다. 인간은 메타노이아를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12:7 예를 들면), 참으로 배교자를 새롭게하는 메타노이아는 없다(6:4-6:6). 권고하는 문맥에 나타나는 둘째 번 회개의 불가능성에 대한 언급에 의해 제기되는 어려움은, 만약 우리가 결의론(決疑論)이나 유대교나 구약성경의 관습이 의미하는 의식적(ritual) 회개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해결될 수 없다.

신약성경의 회심에 대한 견해를 배경으로 하는, 기자의 생각과 염려는 이해할 만하다. 그의 삶에서 이 결정적인 변화를 한때 경험하고 새로이 창조되어 종말론적 구원이 계시된 무리에 들어간 사람은 그 때문에 영원한 성장을 시작한다. 만일 그가 이 성장을 멈춘다면,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완전한 자각과 의지를 가지고 범죄하며(10:26), 따라서 종말론적 심판을 받게 된다(6:8; 10:27 이하). 이 경우에는 다시 그를 회심하게 할 인간의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특수한 경우에 대한 날카로운 목회적 경고의 형식에서 히브리서는 메타노이아가 총체적(totality)이며, 그것의 포기는 결과적으로 전체의 포기라는 확신을 표현한다.

(참조: Behm; Walter Bauer; J. H. Thayer).

 

(18) 하나님께 돌아감

(15:20-24, 개역)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 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15:20-24, NKJV) [20] "And he arose and came to his father. But when he was still a great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had compassion, and ran and fell on his neck and kissed him. [21] "And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in your sight, and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Bring out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and put a ring on his hand and sandals on his feet. [23] 'And bring the fatted calf here and kill it, and let us eat and be merry; [24] 'for this my son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And they began to be merry.

 

3. 무화과 나무를 심은 주인

(1) 이스라엘

(24:32-34, 개역)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24:32-34, NKJV) [32] "Now learn this parable from the fig treeWhen its branch has already become tender and puts forth leaves,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33] "So you also, when you see all these things, know that it is near--at the doors! [34] "Assuredly, I say to you, this generation will by no means pass away till all these things take place.

 

(24:1-3, 개역) [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라

(24:1-3, NKJV) [1] The LORD showed me, and there were two baskets of figs set before the temple of the LORD, after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ad carried away captive Jeconiah the son of Jehoiakim, king of Judah, and the princes of Judah with the craftsmen and smiths, from Jerusalem, and had brought them to Babylon. [2] One basket had very good figs, like the figs that are first ripe; and the other basket had very bad figs which could not be eaten, they were so bad. [3] Then the LORD said to me, "What do you see, Jeremiah?" And I said, "Figs, the good figs, very good; and the bad, very bad, which cannot be eaten, they are so bad."

 

(2) 하나님

(1:1-5, 개역)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1-5, NKJV)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3]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So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3) 택하심

(10:12-17, 개역)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0:12-17, NKJV) [12] "And now, Israel, what does the LORD your God require of you, but to fear the LORD your God, to walk in all His ways and to love Him, to ser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13] "and to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and His statutes which I command you today for your good? [14] "Indeed heaven and the highest heavens belong to the LORD your God, also the earth with all that is in it. [15] "The LORD delighted only in your fathers, to love them; and He chose their descendants after them, you above all peoples, as it is this day. [16] "Therefore circumcise the foreskin of your heart, and be stiff-necked no longer. [17]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nor takes a bribe.

 

(7:6-11, 개역)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7:6-11, NKJV) [6] "For you are a holy people to the LORD your God; the LORD your God has chosen you to be a people for Himself, a special treasure above all the peoples on the face of the earth. [7] "The LORD did not set His love on you nor choose you because you were more in number than any other people, for you were the least of all peoples; [8] "but because the LORD loves you, and because He would keep the oath which He swore to your fathers, the LORD has brought you out with a mighty hand, and redeemed you from the house of bondage, from the hand of Pharaoh king of Egypt. [9] "Therefore know that the LORD your God, He is God, the faithful God who keeps covenant and mercy for a thousand generations with those who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ments; [10] "and He repays those who hate Him to their face, to destroy them. He will not be slack with him who hates Him; He will repay him to his face. [11] "Therefore you shall keep the commandment, the statutes, and the judgments which I command you today, to observe them.

 

(4) 사랑하심

(31:1-3, 개역)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31:1-3, NKJV) [1] "At the same time," says the LORD, "I will be the God of all the families of Israel, and they shall be My people." [2] Thus says the LORD"The people who survived the sword Found grace in the wilderness--Israel, when I went to give him rest." [3] The LORD has appeared of old to me, saying"Yes,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Therefore with lovingkindness I have drawn you.

 

(5) 교회

(2:19-22, 개역)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19-22, NKJV) [19] Now, therefore, you are no longer strangers and foreigners, but fellow citizens with the saints and members of the household of God, [20] having been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Jesus Christ Himself being the chief corner stone, [21] in whom the whole building, being joined together, grows into a holy temple in the Lord, [22] in whom you also are being built together for a dwelling place of God in the Spirit.

 

(16:16-19, 개역)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16-19, NKJV) [16] Simon Peter answered and sai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Blessed are you, Simon Bar-Jonah, for flesh and blood has not revealed this to you, but My Father who is in heaven. [18] "And I also say to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19] "And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6) 보호하심

(1:3-6, 개역)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1:3-6, NKJV) [3]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the heavenly places in Christ, [4] just as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5] having predestined us to adoption as sons by Jesus Christ to Himself, according to the good pleasure of His will, [6] to the praise of the glory of His grace, by which He has made us accepted in the Beloved.

 

(7) 주인의 수고

(39:25,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지라

(Ezk 39:25, NKJV)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Now I will bring back the captives of Jacob, and have mercy on the whole house of Israel; and I will be jealous for My holy name--

 

(59:17, 개역)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고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Is 59:17, NKJV) For He put on righteousness as a breastplate, And a helmet of salvation on His head; He put on the garments of vengeance for clothing, And was clad with zeal as a cloak.

 

(53:10-12, 개역)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53:10-12, NKJV) [10] Yet it pleased the LORD to bruise Him; He has put Him to grief. When You make His soul an offering for sin, He shall see His seed, He shall prolong His days, And the pleasure of the LORD shall prosper in His hand. [11] He shall see the labor of His soul, and be satisfied. By His knowledge My righteous Servant shall justify many, For He shall bear their iniquities. [12] Therefore I will divide Him a portion with the great, And He shall divide the spoil with the strong, Because He poured out His soul unto death,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And He bore the sin of many, And made intercession for the transgressors.

 

(8) 주인의 인내

(2:1-5, 개역)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1-5, NKJV) [1] Therefore you are inexcusable, O man, whoever you are who judge, for in whatever you judge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for you who judge practice the same things. [2] But we know that the judgment of God is according to truth against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3] And do you think this, O man, you who judge those practicing such things, and doing the same, that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4] Or do you despise the riches of His goodness, forbearance, and longsuffering, not knowing that the goodness of God leads you to repentance? [5] But in accordance with your hardness and your impenitent heart you are treasuring up for yourself wrath in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9) 사랑

(8:38-39, 개역)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38-39, NKJV) [38]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ed thing,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고후 5:14-15, 개역)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4-15, NKJV) [14] For the love of Christ compels us, because we judge thus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all died; [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live no longer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10) 아들 보내심

(3:16, 개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Jn 3:16, NKJV)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4.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의 모습.

(1) 모양만

(21:18-19, 개역)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1:18-19, NKJV) [18] Now in the morning, as He returned to the city, He was hungry. [19] And 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came to it and found nothing on it but leaves, and said to it, "Let no fruit grow on you ever again." Immediately the fig tree withered away.

 

(3:1-3, 개역)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3:1-3, NKJV) [1]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things says He who has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 stars"I know your work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are alive, but you are dead. [2] "Be watchful, and strengthen the things which remain, that are ready to die, for I have not found your works perfect before God. [3] "Remember therefore how you have received and heard; hold fast and repent. Therefore if you will not watch, I will come upon you as a thief, and you will not know what hour I will come upon you.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다.

(5:39-43, 개역)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5:39-43, NKJV) [39] "You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ou think you have eternal life; and these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40] "But you are not willing to come to Me that you may have life. [41] "I do not receive honor from men. [42] "But I know you, that you do not have the love of God in you. [43] "I have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ou do not receive Me; if another comes in his own name, him you will receive.

 

(3) 외식함.

(23:21-25, 개역)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3:21-25, NKJV) [21] "He who swears by the temple, swears by it and by Him who dwells in it. [22] "And he who swears by heaven, swears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sits on it. [23]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justice and mercy and faith. These you ought to have done, without leaving the others undone. [24] "Blind guides, who strain out a gnat and swallow a camel! [2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cleanse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extortion and self-indulgence.

 

(4) 성전을 도적의 굴혈로 만듬

(2:13-17, 개역)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2:13-17, NKJV) [13] Now the Passover of the Jews was at hand,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14] And He found in the temple those who sold oxen and sheep and doves, and the moneychangers doing business. [15] When He had made a whip of cords, He drove them all out of the temple, with the sheep and the oxen, and poured out the changers' money and overturned the tables. [16] And He said to those who sold doves, "Take these things away! Do not make My Father's house a house of merchandise!" [17] Then His disciples remembered that it was written, "Zeal for Your house has eaten Me up."

 

(5) 교만 두사람 성전에

(18:9-14, 개역)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18:9-14, NKJV) [9] Also He spoke this parable to some who trusted in themselves that they were righteous, and despised others[10] "Two men went up 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 collector. [11] "The Pharisee stood and prayed thus with himself,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like other men--extortioners, unjust, adulterers, or even as this tax collector. [12] 'I fast twice a week; I give tithes of all that I possess.' [13] "And the tax collector, standing afar off, would not so much as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14] "I tell you, this man went down to his house justified rather than the other;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h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6) 자신의 의로움을 의지함

(3:19-22, 개역)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19-22, NKJV) [19] 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that every mouth may be stopped, and all the world may become guilty before God. [20] Therefore by the deeds of the law no flesh will be justified in His sight, for by the law is the knowledge of sin. [21] But now the righteousness of God apart from the law is revealed, being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and on all who believe. For there is no difference;

 

(7) 율법주의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Gl 2:16, NKJV) "knowing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the works of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even we have believed in Christ Jesus, that we might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the works of the law; for by the works of the law no flesh shall be justified.

 

(8) 유대인의 죄 로마서 2

(2:17-24, 개역)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17-24, NKJV) [17] Indeed you are called a Jew, and rest on the law, and make your boast in God, [18] and know His will, and approve the things that are excellent,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e confident that you yourself are a guide to the blind, a light to those who are in darkness,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babes, having the form of knowledge and truth in the law. [21] You, therefore, who teach another,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that a man should not steal, do you steal? [22] You who say, "Do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make your boast in the law, do you dishonor God through breaking the law?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as it is written.

 

(9) 자기 독선(눈이 먼)

(9:39-41, 개역)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9:39-41, NKJV) [39] And 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that those who do not see may see, and that those who see may be made blind." [40] Then some of th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ese words, and said to Him, "Are we blind also?" [41]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sin; but now you say, 'We see.' Therefore your sin remains.

 

(10)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모든일을 함

(23:1-7, 개역)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23:1-7, NKJV) [1] Then Jesus spoke to the multitudes and to His disciples, [2] saying"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sit in Moses' seat. [3] "Therefore whatever they tell you to observe, that observe and do, but do not do according to their works; for they say, and do not do. [4] "For they bind heavy burdens, hard to bear, and lay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will not move them with one of their fingers. [5] "But all their works they do to be seen by men.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broad and enlarge the borders of their garments. [6] "They love the best places at feasts, the best seats in the synagogues, [7]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and to be called by men, 'Rabbi, Rabbi.'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11) 선한 사마리아

(10:30-37, 개역)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10:30-37, NKJV) [30] Then Jesus answered and said"A certain man went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and fell among thieves, who stripped him of his clothing, wounded him, and departed, leaving him half dead. [31] "Now by chance a certain priest came down that road. And when he saw him,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2] "Likewise a Levite, when he arrived at the place, came and looked, and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3] "But a certain Samaritan, as he journeyed, came where he was. And when he saw him, he had compassion. [34] "So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and he set him on his own animal, brought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35] "On the next day, when he departed, he took out two denarii, gave them to the innkeeper, and said to him, 'Take care of him; and whatever more you spend, when I come again, I will repay you.' [36] "So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neighbor to him who fell among the thieves?" [37] And he said, "He who showed mercy on him." Then Jesus said to him, "Go and do likewise."

 

(12)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

(3:7, 개역)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Zph 3:7, NKJV) I said, 'Surely you will fear Me, You will receive instruction'--So that her dwelling would not be cut off, Despite everything for which I punished her. But they rose early and corrupted all their deeds.

 

(3:16, 개역)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Mal 3:16, NKJV) Then those who feared the LORD spoke to one another, And the LORD listened and heard them; So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For those who fear the LORD And who meditate on His name.

 

(33:6, 개역)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Is 33:6, NKJV) Wisdom and knowledge will be the stability of your times, And the strength of salvation; The fear of the LORD is His treasure.

 

(8:13, 개역)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Ec 8:13, NKJV) But it will not be well with the wicked; nor will he prolong his days, which are as a shadow, because he does not fear before God.

 

5. 과원지기의 간구

(1) 예수님의 중보기도

(8:32-34, 개역)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2-34, NKJV) [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33] Who shall bring a charge against God's elect? It is God who justifies. [34] Who is he who condemns? It is Christ who died, and furthermore is also rise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s intercession for us.

 

(7:25, 개역)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Heb 7:25, NKJV) Therefore He is also able to save to the uttermost those who come to God through Him, since He always lives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

 

(2) 성령님의 중보기도

(8:26-28, 개역)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6-28, NKJV) [26]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s in our weaknesses. For we do not know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makes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27] Now He who searches the hearts knows what the mind of the Spirit is, because He makes intercession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3) 지금도 간구하심

(1:1-3, 개역)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1-3, NKJV) [1] God, who at various times and in various ways spoke in time past 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2] has in these last day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has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through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3]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4) 피의.증거

(12:22-24, 개역)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12:22-24, NKJV) [22] But you have come to Mount Zion and to the city of the living God, the heavenly Jerusalem, to an innumerable company of angels, [23] to the general assembly and church of the firstborn who are registered in heaven, to God the Judge of all, to the spirits of just men made perfect, [24] to Jesus the Mediator of the new covenant, and to the blood of sprinkling that speaks better things than that of Abel.

 

(5) 자백하면

(요일 1:7-9, 개역)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7-9, NKJV) [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s us from all sin. [8] If we say that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6) 은혜의 보좌 앞에

(4:14-16, 개역)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4-16, NKJV) [14] 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passed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confession.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cannot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as we are, yet without sin. [16]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7)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14:13-14, 개역)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4:13-14, NKJV) [13] "And whatever you ask in My name, that I will do, that the Father may be glorified in the Son. [14] "If you ask any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15:7, 개역)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Jn 15:7, NKJV)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you will ask what you desire, and it shall be done for you.

 

(16:23-24, 개역)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6:23-24, NKJV) [23] "And in that day you will ask Me nothing. Most assuredly, I say to you,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will give you. [24] "Until now you hav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

 

(8) 예수님의 중보기도 내용

(17:15-22, 개역)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15-22, NKJV) [15] "I do not pray that You should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should keep them from the evil one. [16] "They are not of the world, just as I am not of the world. [17] "Sanctify them by Your truth. Your word is truth. [18]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also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19] "And for their sakes I sanctify Myself, that they also may be sanctified by the truth. [20] "I do not pray for these alone, but also for those who will believe in Me through their word; [21] "that they all may be one, as You, Father, are in Me, and I in You; that they also may be one in Us,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sent Me. [22] "And the glory which You gave Me I have given them, that they may be one just as We are one

 

6. 열매를 맺기 위한 조건

(1) 시냇가

(1:1-3, 개역)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1-3, NKJV) [1] Blessed is the man Who walks not in the counsel of the ungodly, Nor stands in the path of sinners, Nor sits in the seat of the scornful; [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i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3] He sha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rivers of water, That brings forth its fruit in its season, Whose leaf also shall not wither; And whatever he does shall prosper.

 

(2) 좋은 땅

(13:1-10, 개역)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3:1-10, NKJV) [1] On the same day Jesus went out of the house and sat by the sea. [2] And great multitudes were gathered together to Him, so that He got into a boat and sat; and the whole multitude stood on the shore. [3] Then He spoke many things to them in parables, saying"Behold, a sower went out to sow. [4] "And as he sowed, some seed fell by the wayside; and the birds came and devoured them. [5] "Some fell on stony places, where they did not have much earth; and they immediately sprang up because they had no depth of earth. [6] "But when the sun was up they were scorched, and because they had no root they withered away. [7] "And some fell among thorns, and the thorns sprang up and choked them. [8] "But others fell on good ground and yielded a cropsome a hundredfold, some sixty, some thirty. [9]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10] And the disciples came and said to Him, "Why do You speak to them in parables?"

 

(3)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함

(15:1-7, 개역)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1-7, NKJV) [1]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dresser. [2]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He takes away; and every branch that bears fruit He prunes, that it may bear more fruit. [3]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which I have spoken to you. [4]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 [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who abides in Me, and I in him, bears much fruit; for without Me you can do nothing. [6] "If anyone does not abide in Me, he is cast out as a branch and is withered; and they gather them and throw them into the fire, and they are burned. [7]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you will ask what you desire, and it shall be done for you.

 

(4) 뜻대로 행해야

(7:21-25, 개역)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7:21-25, NKJV) [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22]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Your name,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ne many wonders in Your name?' [23] "And then I will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ho practice lawlessness!' [24] "Therefore whoever hears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s them, I will liken him to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25] "and the rain descende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on that house; and it did not fall, for it was founded on the rock.

 

(5) 땅을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1:13-16, 개역)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13-16, NKJV) [13] and in the midst of the seven lampstands One like the Son of Man, clothed with a garment down to the feet and girded about the chest with a golden band. [14] His head and hair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like a flame of fire; [15] His feet were like fine brass, as if refined in a furnace, and His voice as the sound of many waters; [16] He had in His right hand seven stars, out of His mouth went a sharp two-edged sword, and His countenance was like the sun shining in its strength.

 

(4:3-4, 개역) [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4:3-4, NKJV) [3] For thus says the LORD to the men of Judah and Jerusalem"Break up your fallow ground, And do not sow among thorns. [4] Circumcise yourselves to the LORD, And take away the foreskins of your hearts, You men of Judah and inhabitants of Jerusalem, Lest My fury come forth like fire, And burn so that no one can quench it, Because of the evil of your doings."

 

(6) 말씀의 거름

(3:12-17, 개역)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3:12-17, NKJV) [12] Therefore, as the elect of God, holy and beloved, put on tender mercies, kindness, humility, meekness, longsuffering; [13] bearing with one another, and forgiving one another, if anyone has a complaint against another; even as Christ forgave you, so you also must do. [14] But above all these things put on love, which is the bond of perfection. [15] And let the peace of God rule in your hearts, to which also you were called in one body; and be thankful.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in all wisdom, teaching and admonishing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with grace in your hearts to the Lord. [17] And whatever you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7) 순종의 거름

(5:32, 개역)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Ac 5:32, NKJV) "And we are His witnesses to these things, and so al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삼상 15:22-24, 개역)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삼상 15:22-24, NKJV) [22] Then Samuel said"Has the LORD as great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in obeying the voice of the LORD? Behol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than the fat of rams. [23] For rebellion is as the sin of witchcraft, And stubbornness is as iniquity and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also has rejected you from being king." [24] Then Saul said to Samuel, "I have sinned, for I have transgressed the commandment of the LORD and your words, because I feared the people and obeyed their voice.

 

(8) 헌신의 거름

(14:7-8, 개역)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7-8, NKJV) [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nd no one dies to himself. [8] For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Therefore, whether we live or die, we are the Lord's.

 

(9) 잡초제거

(고전 5:1-8, 개역)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전 5:1-8, NKJV) [1] It is actually reported that there is sexual immorality among you, and such sexual immorality as is not even named among the Gentiles--that a man has his father's wife! [2] And you are puffed up, and have not rather mourned, that he who has done this deed might be taken away from among you. [3] For I indeed, as absent in body but present in spirit, have already judged (as though I were present) him who has so done this deed. [4]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when you are gathered together, along with my spirit, with the power of our Lord Jesus Christ, [5] deliver such a one to Satan for the destruction of the flesh, that his spirit may be saved in the day of the Lord Jesus. [6] Your glorying is not good. Do you not know that a little leaven leavens the whole lump? [7] Therefore purge out the old leaven, that you may be a new lump, since you truly are unleavened. For indeed Christ, our Passover, was sacrificed for us. [8] Therefore let us keep the feast, not with old leaven, nor with the leaven of malice and wickedness, but with the unleavened bread of sincerity and truth.

 

(요일 2:15-17, 개역)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NKJV) [15] Do not love the world or the things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For all that is in the world--the lust of the flesh,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7] And the world is passing away, and the lust of it; but he who does the will of God abides forever.

 

(10) 가지치기

(15:1-2, 개역)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15:1-2, NKJV) [1]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dresser. [2]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He takes away; and every branch that bears fruit He prunes, that it may bear more fruit.

 

(11) 병충해 제거

(고후 11:13-15, 개역)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3-15, NKJV) [13] For such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transforming themselves into apostles of Christ. [14] And no wonder! For Satan himself transforms himself into an angel of light. [15] Therefore it is no great thing if his ministers also transform themselves into ministers of righteousness, whose end will be according to their works.

 

(고후 6:14-18, 개역)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4-18, NKJV) [14] Do not be unequally yoked together with unbelievers. For what fellowship has righteousness with lawlessness? And what communion has light with darkness? [15] And what accord has Christ with Belial? Or what part has a believer with an unbeliever? [16] And what agreement has the temple of God with idols? For you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s said"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among them.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17] Therefore "Come out from among them And be separate, says the Lord. Do not touch what is unclean, And I will receive you." [18]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sha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

 

(12) 성령의 열매

(5:22-24, 개역)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5:22-24, NKJV)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24] And those who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13) 전도의 열매

(1:6, 개역)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Col 1:6, NKJV) which has come to you, as it has also in all the world, and is bringing forth fruit, as it is also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and knew the grace of God in truth;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Ac 1:8, NKJV) "But you sha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witnesses to Me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 of the earth."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Ac 1:8, NKJV) "But you sha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witnesses to Me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 of the earth."

 

7. 열매없으면 심판받음

(1) 주님 사랑 이웃사랑

(22:37-40, 개역)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37-40, NKJV) [37]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 "And the second is like it'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2) 주님 닮음

(고후 3:16-18, 개역)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6-18, NKJV) [16] Nevertheless when one turns to the Lord, the veil is taken away. [17] Now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18] But we all, with unveiled face, beholding as in a mirror the glory of the Lord, are being transform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just as by the Spirit of the Lord.

 

(3) 거룩함

(6:22, 개역)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Rm 6:22, NKJV) But now having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ing become slaves of God, you have your fruit to holiness, and the end, everlasting life.

 

(3) 찬양의 열매

(13:15, 개역)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Heb 13:15, NKJV) Therefore by Him let us continually offer the sacrifice of praise to God, that is, the fruit of our lips, giving thanks to His name.

 

(4) 헌신의 열매

(고후 5:14-15, 개역)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4-15, NKJV) [14] For the love of Christ compels us, because we judge thus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all died; [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live no longer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5) 선한 행실

(1:10, 개역)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Col 1:10, NKJV) that you may walk worthy of the Lord, fully pleasing Him, being fruitful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6) 십자가를 지는 자기희생의 열매

(벧전 2:21-25, 개역)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21-25, NKJV) [21] For to this you were called, because Christ also suffered for us, leaving us an example, that you should follow His steps[22] "Who committed no sin, Nor was deceit found in His mouth"; [23] who, when He was reviled, did not revile in return; when He suffered, He did not threaten, but committed Himself to Him who judges righteously; [24] who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having died to sins, might live for righteousness--by whose stripes you were healed. [25] For you were like sheep going astray, but have now returned to the Shepherd and Overseer of your souls.

 

(7) 자기부인

(9:23, 개역)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Lk 9:23, NKJV)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desire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8) 충성

(2:10, 개역)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Rv 2:10, NKJV) "Do not fear any of those things which you are about to suffer. Indeed, the devil is about to throw some of you into prison, that you may be tested, and you will have tribulation ten days. Be faithful until death, and I will give you the crown of life.

 

(9) 빛의 열매

(5:8-10, 개역)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5:8-10, NKJV) [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Walk as children of light [9] (for the fruit of the Spirit i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 finding out what is acceptable to the Lord.

 

(10) 평강의 열매

(12:11, 개역)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Heb 12:11, NKJV) Now no chastening seems to be joyful for the present, but painful; nevertheless, afterward it yields the peaceable fruit of righteousness to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10) 열매로 알리라.

(7:15-20, 개역)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15-20, NKJV) [15] "Beware of false prophets, who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ravenous wolves. [16] "You will know them by their fruits. Do men gather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17] "Even so,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18]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nor can a bad tree bear good fruit. [19]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20] "Therefore by their fruits you will know them.

 

(11) 합당한 채소

(6:7-8, 개역)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6:7-8, NKJV) [7] For the earth which drinks in the rain that often comes upon it, and bears herbs useful for those by whom it is cultivated, receives blessing from God; [8] but if it bears thorns and briars, it is rejected and near to being cursed, whose end is to be burned.

 

(12) 주님 향기

(고후 2:14-17, 개역)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 2:14-17, NKJV) [14] Now thanks be to God who always leads us in triumph in Christ, and through us diffuses the fragrance of His knowledge in every place. [15] For we are to God the fragrance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among those who are perishing. [16] To the one we are the aroma of death leading to death, and to the other the aroma of life leading to life. And who is sufficient for these things? [17] For we are not, as so many, peddling the word of God; but as of sincerity, but as from God, we speak in the sight of God in Christ.

 

(13) 열매 없으면 자신의 구원을 다시 점검하라.

(벧후 3:3-11, 개역)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3-11, NKJV) [3] knowing this firstthat scoffers will come in the last days, walking according to their own lusts, [4] 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creation." [5] For this they willfully forget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water and in the water, [6] by which the world that then existed perished, being flooded with water. [7]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preserved by the same word, are reserved for fire until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8] But, beloved,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that with the Lord one day is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9] The Lord is not slack concerning His promise, as some count slackness, but is longsuffering toward us,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10]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which the heavens wi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will melt with fervent heat; both the earth and the works that are in it will be burned up. [11] Therefore, since all these things wi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ou to be in holy conduct and godliness,

 

(14)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펴 보라.

(139:23-24, 개역)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139:23-24, NKJV) [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anxieties; [24] And see if there is any wicked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15) 영혼 구원 전도와 선교의 열매

(1:13, 개역)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Rm 1:13, NKJV) Now 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 brethren, that I often planned to come to you (but was hindered until now), that I might have some fruit among you also, just as among the other Gentiles.

 

(17) 사랑의 열매

(22:37-40, 개역)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37-40, NKJV) [37]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 "And the second is like it'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요일 4:7-11, 개역)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7-11, NKJV) [7] Beloved,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is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8] He who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for God is love. [9] In this the love of God was manifested toward us, that God has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11]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이웃을 정죄하기에 빠른 사람은 아닙니까?

나자신을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겸손히 회개하고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처럼 나의 모습도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무슨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까?

선한 행실의 열매입니다.

주님 닮은 인격의 열매입니다.

전도의 열매입니다.

입술의 찬양의 열매입니다.

의로움의 열매입니다.

어떻게 해야 많은 열매를 맺을수가 있습니까?

주님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기도입니다.

말씀입니다.

주님과의 사귐입니다.

사모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우리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가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