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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과 666

마라나타!!! 2021. 6. 15. 09:02

저는 한국에 계신 장모님과 어머님의 건강문제로 인하여 서둘러 미국에서 백신을 맞고 2주간 자가격리하면서 4월 한달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백신이 짐승의 표라고 하는 말도 않되는 음모론에 속아서 백신을 거부하는 친구들이 제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저는 RNA, DNA 등을 가지고 공부도 하고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뿔(단백질)만 만드는 RNA 입니다. 백신을 맞으면 우리몸이 이 뿔들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항체를 만들어 공격하여 파괴시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뿔)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이미 준비되어 있던 뿔을 죽이는 항체가 자동적으로 공격하여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는 것입니다.

백신은 팔뚝 어깨에 RNA 가 들어있는 액체 주사를 맞는 것입니다.

백신은 계시록 13장에 나와있는것 처럼 이마에나 혹은 오른손에 표를 받는 짐승의 표가 절대 아닙니다. 특별한 건강위험이 있어 백신을 맞을수 없다면 몰라도 일단 백신을 맞고 건강을 보존해야 합니다. 요즘 보니 정상 용량보다 적은 양으로 맞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항체는 생기기 때문에 우리몸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시고 자유함을 누리십시요.

오히려 한국에서 식당 커피샵 등에 들어 갈때마다 이마의 온도를 재고 어느 곳은 손목의 온도를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자가격리할때 스티커 온도계를 구청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마에나 손에 붙이면 변하는 색갈에 따라 온도를 측정할수 있었습니다. 이마 혹은 오른손에 온도계와 개인정보 위치추적 등등이 가능한 칩을 삽입하고 다니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닐까요? 

666 표에대한 여러가지 이론들과 의심이 있지만 아직 확종된것은 없습니다.

분명히 코로나 판데믹은 종말의 하나의 징조입니다.

하나님이 코로나로 전세계에 말씀하셨습니다.

첫 사랑을 회복하고 전도에 힘쓰며 깨어 기도하고 세상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 다음에 더 큰 종말의 징조가 올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음모론에 속지마시고 오직 성경말씀에 굳게 서서 믿음을 지키고 주신 사명을 붙잡고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