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때와 시기>(살전 5:1-11)

마라나타!!! 2017. 9. 11. 08:39

<때와 시기>

(살전 5:1-11, 개역)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강력한 허리케인과 지진과 테러와 핵 전쟁의 위협 등 세상은 그야말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하여 오늘은 때와 시기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우리인간들은 겸손해질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하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사람들은 물론 자연적인 이유로 해석하겠지만 우리 성도들은 풍랑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욥처럼 그 이유를 전혀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이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의 재림에 관하여 하시는 말씀인데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오지만 믿는 성도들에게는 도적같이 오지 않음을 말씀합니다. 깨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산의 고통처럼 옵니다. 갑자기 진통이 오고 고통을 통하여 새생명이 탄생합니다. 성경말씀은 분명하게 말세에 세상이 진동하며 큰 환난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재난들과 환난들은 말세에 있을 재난들의 예표일 뿐입니다. 훈련용입니다. 세상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대환난때에는 온 세상에 더 크고 무서운 재앙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환난들 앞에서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고 믿음을 강하게 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욱 강한 믿음으로 무장하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며 오히려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밤은 마귀의 영향 아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과 달리 비 진리요 거짓입니다.

고통과 절망과 슬픔과 죄악과 사망입니다.

이 세상에 죄악의 밤이 어두워졌고 새벽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롬 13:11-14, 개역)

 

(행 26:18, 개역)

 

(요 8:44, 개역)

 

(요일 3:10, 개역)

 

(고후 4:4-6, 개역)

 

(롬 1:20-23, 개역)

 

(마 24:37-51, 개역)

 

(마 25:28-30, 개역)

 

무지함과 절망과 사망과 고통과 죄악과 불신앙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밤중에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오실날이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 주님이 오셔도 괜찮을 정도로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죄악에 빠지거나 게으름에 빠지거나 우상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2. 그러나 우리는 빛의 아들들입니다.

빛은 모든 것을 밝혀 줍니다. 빛은 생명이며 소망이요 기쁨이며 에너지입니다. 어두움과 반대됩니다. 빛은 진리이며 천국의 특징이니다.

 

(1)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요 1:9-12, 개역)

 

(요 8:12, 개역)

 

(2) 하나님의 말씀이 빛입니다.

말씀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시 119:105, 개역)

 

(3) 성령님은 빛이십니다.

(계 1:4-6, 개역)

 

(슥 4:1-6, 개역)

 

(계 21:22-23, 개역)

 

(4) 하나님은 빛입니다.

(요일 1:5, 개역)

 

(4)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빛입니다.

(마 5:15-16, 개역)

(엡 5:5-10, 개역)

 

(6)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합니다.

빛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계속하여 사귐이 있고 그 음성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를 분별하고 깨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 만나기를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벧후 3:11-13, 개역)

 

(요 10:27, 개역)

 

(7) 빛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빛가운데 사는 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사귐이 있는 삶을 의미합니다.

빛되신 주님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합니다.

어두움에서 벗어나는 있는 것입니다.

교회중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경건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딤전 4:7, 개역)

 

(딤전 6:11-12, 개역)

 

(8) 빛을 발해야 합니다.

(엡 2:10, 개역)

 

(행 1:8, 개역)

 

(롬 15:18-19, 개역)

 

(9) 천국은 빛의 나라입니다.

(계 22:1-5, 개역)

 

3. 주님의 임하심은 해산의 고통처럼 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임산부가 그 시기는 알지만 어느 시간에 아기 가 나올지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도 그 때와 시기는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는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겔 38:7-9, 개역)

 

(눅 12:54-56, 개역)

 

(1) 평안하다 할 때에 임합니다.

이 말씀은 적그리스도의 활동과 관계가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7년 평화조약을 맺음으로 이 세상에 평화가 온 것 같이 속입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그에게 속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마각이 후삼년에 타나나면서 세상에 무서운 재앙들이 닥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전쟁들은 결국 아마겟돈 전쟁으로 이어져 주님 재림하시고 세상의 종말이 옵니다.

가짜 평화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은 전하지 아니하고 듣기 좋은 평안만 전합니다.

 

(단 7:25-27, 개역)

 

(겔 38:7-9, 개역)

 

진정한 평화는 주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천년왕국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은 대 환난후에 옵니다.

 

(2) 주님의 날은 갑자기 임합니다.

도적은 예상치 못한때에 와서 도적질하여 갑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평화를 바라지만 갑자기 세상의 고통이 임하여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 10:10, 개역)

 

(3) 아무도 피할수 없습니다.

가난한자 배운자 부자 등을 가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들에게 심판이 임합니다.

 

(계 6:12-17, 개역)

 

(4) 멸망이 임합니다.

주님의 재림과 동시에 이세상에 심판이 임하심을 말씀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휴거의 순간이요 구원의 날입니다.

(살후 1:3-10, 개역)

 

(계 1:7, 개역)

 

(살전 4:16-18, 개역)

 

해산의 고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진통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4.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자든지 깨든지 함께 살게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죄악된 마음을 고치실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야 그 흘리신 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성령이 임하셔서 주님이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1)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의 사랑으로 종복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를 대신하시는 죽으심이요 사랑입니다.

주님의 피값을 주고 사신바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갈 3:1, 개역)

 

(고전 2:1-5, 개역)

 

(롬 14:7-8, 개역)

 

(2) 주님의 죽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5:14-15, 개역)

 

(롬 5:8-10, 개역)

 

(3) 주님의 흘리신 피로 죄사함을 얻었고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벧전 1:18-19, 개역)

 

(롬 8:1-2, 개역)

 

(계 1:5-6, 개역)

 

(4)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셨습니다.

(고전 3:16, 개역)

 

(고전 6:19-20, 개역)

 

(행 2:38, 개역)

 

(5) 내안에 새 생명이 탄생되었고 거듭났습니다.

(요 3:5, 개역)]

 

(롬 6:4, 개역)

 

(요일 5:12-13, 개역)

 

(6) 나는 주님과 연합되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있습니다.

생명으로 성령으로 연합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연합되었습니다.

 

(요 14:20-21, 개역)

 

(갈 2:20, 개역)

 

(7)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버리지 아니하시며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마 28:20, 개역)

 

(수 1:5-6, 개역)

 

우리는 깨든지 자든지 즉 살든지 죽든지 주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주의 아무것도 주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롬 8:38-39, 개역)

 

5. 종말시대의 교훈들을 알아야 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인간들은 변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강하여지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의 본성입니다. 고난이 없으면 인간들은 세상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환난을 통하여 재물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 보다 죽음후의 영생천국이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그러므로 이미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 복을 아무도 빼앗아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철저히 종말론 적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중요하지만 그 삶은 천국의 상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창조 타락 구속을 위한 예수그리스도의 오심과 성령의 강림하심과 예수님의 재림으로 요약됩니다. 이세상의 삶은 지나가는 것이요 천국의 삶은 영원합니다.

환난의 때 종말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들은 무엇일까요?

 

(1) 두려워 말라는 것입니다.

어느 분은 두려워말라는 말씀이 365번 성경말씀에 들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님이심을 믿는 성도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46:1-3, 개역)

 

(사 43:1-3, 개역)

 

(마 14:26-27, 개역)

 

(딤후 1:7, 개역)

 

(요일 4:17-19, 개역)

 

(계 21:8, 개역)

 

(요 10:28-29, 개역)

 

(2) 깨어기도하라

기도해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 세상을 이길 지혜와 힘을 얻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요 깨어있어야 때를 분별하고 세상에 취하지 않습니다.

(마 26:41, 개역)

 

(엡 6:18, 개역)

 

(롬 8:26-28, 개역)

 

(3) 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 개역)

 

(벧전 4:7-11, 개역)

 

(요일 4:7-11, 개역)

 

(4) 믿음을 지켜라

(딤후 4:7-8, 개역)

 

(마 14:29-33, 개역)

 

(요일 5:4, 개역)

 

(히 11:6, 개역)

 

(히 11:24-26, 개역)

 

(히 12:1-3, 개역)

 

(5) 복음을 전하라

때가 급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막 16:15-20, 개역)

 

(6)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

(마 24:11-13, 개역)

 

(요일 4:1-2, 개역)

 

(딤전 4:1-3, 개역)

 

(딤후 4:1-4, 개역)

 

(7) 쉬 동심하지 말라.

극단을 조심해야 합니다. 직장 학교를 버리거나 부모를 떠나거나 산속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는 등등의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내로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살후 2:1-3, 개역)

 

(8) 끝까지 충성을 다하라.

(계 2:10, 개역)

 

(9) 근신하라는 것입니다.

근신한다는 것은 겸손히 경건에 힘쓰는 것입니다.

침착하라는 것이요 술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 바른 판단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각성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무슨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과의 관계 등등 점검하며 다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환난의 때에 우리 성도들이 취하여야 하는 테도입니다. 주님이 나타나실때에 우리는 점도 없이 흠도없이 나타나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부끄러운 죄를 버려야 합니다.

 

허리케인 IRMA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I: Sin in Immigration Law

R: Sin of Racism.

M: Sin in Marriage

A: Sin in Abortion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살전 5:23, 개역)

 

(살전 3:13, 개역)

 

(10)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라

주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껴야 합니다.

 

(마 24:12, 개역)

 

(고전 13:13, 개역)

 

(고전 13:1-3, 개역)

 

(마 22:37-40, 개역)

 

(11)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

투구는 머리를 보호합니다.

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소망없는 이 세상에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흘리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고 구원을 얻어 새생명을 얻었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엡 6:10-20, 개역)

 

(롬 5:3-4, 개역)

 

(엡 2:11-13, 개역)

 

(고전 15:54-58, 개역)

 

(12) 서로 권면하라는 것입니다.

권면은 권고하고 격려하라는 말도 됩니다. 우리는 서로 바르게 가도록 붙잡아 주고 격려하여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서로 함께 모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히 10:24-25, 개역)

 

(13) 원망대신 감사해야 합니다.

(욥 1:20-22, 개역)

 

(욥 2:9-10, 개역)

 

(14) 이 세상의 고난은 잠깐이요 천국의 영광은 영원하고 놀라운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벧전 5:8-11, 개역)

 

(고후 4:16-18, 개역)

 

(롬 8:18, 개역)

 

(15) 전도하여 하늘에 상급을 쌓아야 합니다.

(단 12:3, 개역)

 

(계 22:12, 개역)

 

(빌 1:18, 개역)

 

이런 여러 가지 종말과 환난의 때를 위한 교훈들을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나 홀로 주님 앞에 서서 나의 일생을 계산하여야 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후 5:10, 개역)

 

(롬 14:11-12,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주님이 지금 당장 오신다고 해도 자신이 있습니까?

나는 세상에 취하여 있는 것은 아닙니까?

지금은 몇시입니까?

주님의 다시오심을 믿고 있는것입니까?

주님은 도적같이 갑자기 오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빛의 아들들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이 진동하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사랑하며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근신하며 겸손히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권능과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시모해야 합니다.

천국에서의 영광의 놀라움이 현재의 고난과 비교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이 진동하는 세상에서 오직 위대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리지말고 전도에 힘쓰며 끝까지 주님께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