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 3:16-2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 3:16-21)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through Him might be saved. [18] "He who believes in Him is not condemned; but he who does not believe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19] "And this is the condemnation, that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men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20] "For everyone practicing evil hates the light and does not come to the light, lest his deeds should be exposed. [21] "But he who does the truth comes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clearly seen, that they have been done in God."]
오늘 본문은 아마도 우리가 가장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경말씀 일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그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의 단어들을 잘 살펴 보면 하나님, 세상, 사랑, 독생자, 영생, 멸망 등입니다. 사람들은 이중에서 멸망이라는 말은 생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 하나님이심을 잊어버리고 싶어 합니다. 오늘 말씀은 성경전체의 요약이라고도 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실 니고데모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밤에 주님을 찾아 온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네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오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밝히시고 계신것입니다. 니고데모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들어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영원히.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셔서 이 어두움의 죄악 세상에 자신의 용서와 사랑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 전체가 아버지를 나타내시는 삶을 사신것이요 그 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셔서 자신의 사랑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십자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로 내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에서 내가 너희를 이렇게 용서하고 사랑한다 내게로 오라“ 고 지금도 외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그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에 위로를 받고 삽니다.
그러나 정작 그 사랑에 반응하여 합당한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필요할때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자기 맘대로 삽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하고 거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곧 주님의 사랑입니다.
아버지는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나가서 아버지의 사랑은 인생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마음에 전달되고 그 사랑으로 아버지와 예수님은 하나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곧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아버지께서 계셔서 사랑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요 10:28-30)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10:28-30) [[28] "And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either shall anyone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30] "I and My Father are one."]
(요 14:9-10)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9-10) [[9] Jesus said to him, "Have I been with you so long, and yet you have not known Me, Philip? H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so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10] "Do you not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 I do not speak on My own authority; but the Father who dwells in Me does the works.]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No one has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Son,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s declared Him.]
아버지와 아들은 생명으로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명으로 하나 이십니다.
결국 아들은 아버지를 나타내셨고 성령님은 아들을 나타내시는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 14:26-27)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6-27) [[26] "But the Helpe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to your remembrance all things that I said to you. [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do I give 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요 15:26-27)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 15:26-27) [[26] "But when the Helper comes, whom I sha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proceeds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of Me. [27] "And you also will bear witness, because you have been with Me from the beginning.]
(요 16:13-14)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요 16:13-14) [[13] "However, when He, the Spirit of truth, has come, He will guide you into all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authority, but whatever He hears He will speak; and He will tell you things to come. [14] "He will glorify Me, for He will take of what is Mine and declare it to you.]
(2)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치심과 행하신 그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잔인한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한시라도 빨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와 사단에서 해방을 받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신것입니다.
(눅 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눅 9:51) [Now it came to pass, when the time had come for Him to be received up, that He steadfastly set His face to go to Jerusalem,]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나인성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관에 손을 대시며 아들을 살려주셨습니다.
(눅 7:13-15)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눅 7:13-15) [[13] When the Lord saw her, He had compassion on her and said to her, "Do not weep." [14] Then He came and touched the open coffin, and those who carried him stood still. And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arise." [15] So he who was dead sat up and began to speak. And He presented him to his mother.]
***나사로의 무덤에서 울으셨습니다.
(요 11:33-36)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요 11:33-36) [[33] Therefore, when Jesus saw her weeping, and the Jews who came with her weeping, He groaned in the spirit and was troubled. [34] And He said, "Where have you laid him?" They said to Him, "Lord, come and see." [35] Jesus wept. [36] Then the Jews said, "See how He loved him!"]
***예루살렘성을 보시고 울으셨습니다.
(눅 19:41-44)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눅 19:41-44) [[41] Now as He drew near, He saw the city and wept over it, [42] saying, "If you had known, even you, especially in this your day, the things that make for your peace! But now they are hidden from your eyes. [43] "For days will come upon you when your enemies will build an embankment around you, surround you and close you in on every side, [44] "and level you, and your children within you, to the ground; and they will not leave in you one stone upon another, because you did not know the time of your visitation."]
***자기몸을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다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그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을 보시고 민망히 여기셨습니다.
(마 9:36, 개역)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막 6:34, 개역)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 8:2, 개역)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마 20:34, 개역)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막 1:41, 개역)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께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요 11:33, 개역)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수많은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 [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had come that He should depart from this world 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o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to the end.]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셨습니다.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용서하셨습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 21:15) [So when they had eaten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nah, do you love Me more than thes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He said to him, "Feed My lambs."]
오늘도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얼마나 사랑하느냐?
어떻게 사랑하느냐?
묻고 계십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눅 23:34-35)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눅 23:34-35) [[34] Then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do." And they divided His garments and cast lots. [35] And the people stood looking on. But even the rulers with them sneered, saying, "He saved others; let Him save Himself if He is the Christ, the chosen of God."]
***바리새인들 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은 마귀에게 속아서 율법적이되고 교만과 독선으로 인한여 예수님께 가장많은 그리고 가장강하게 책망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 당시 그들은 존경받는 사람들이었지만 주님이 보실때는 위선자들이요 마귀게게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은 죄는 미워하셨지만 그 영혼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에게 화를 내시고 책망하신것은 바로 주님의 공의로우심과 거룩하심에서 나온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사랑이 그만큼 간절하였기에 그만큼 질투가 일어난것이요 강한 책망으로 책망을 하신것입니다. 결국 주님의 마음은 끝까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는 바라셨던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 23:13-15)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3-15) [[13] "But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shut up the kingdom of heaven against men; for you neither go in yourselves, nor do you allow those who are entering to go in. [14]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pretense make long prayers. Therefore you will receive greater condemnation. [1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travel land and sea to win one proselyte, and when he is won, you make him twice as much a son of hell as yourselves.]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이 세상에 전하시기를 원하셨고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예수님은 그 아버지의 사랑을 말씀으로 행동으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몸소 보여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너희를 이토록 사랑한다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확성기 즉 십자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일 4:7-11)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7-11) [[7] Beloved,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is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is born of God and knows God. [8] He who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for God is love. [9] In this the love of God was manifested toward us, that God has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11]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3)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기다리시는 사랑입니다.
탕자의 아버지 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벧후 3:9-10)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9-10) [[9] The Lord is not slack concerning His promise, as some count slackness, but is longsuffering toward us,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10]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which the heavens wi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will melt with fervent heat; both the earth and the works that are in it will be burned up.]
(4)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롬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38]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ed thing,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5)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입니다.
살과 피를 주시면서 자신의 사랑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눅 22:19-20)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9-20) [[19] And He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saying, "This is My body which is giv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0] Likewise He also took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which is shed for you.]
(갈 1:4-5)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 1:4-5) [[4] who gave Himself for our sins, that He might deliver us from this present evil age, according to the will of our God and Father, [5] to whom be glory forever and ever. Amen.]
(계 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 5:12) [saying with a loud voice: "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blessing!"]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lives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이요 죽음으로써 그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6) 우리를 강권하시는 사랑입니다.
(고후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4-15) [[14] For the love of Christ compels us, because we judge thus: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all died; [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live no longer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7) 사랑은 능력입니다.
(요 14:21-23)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1-23) [[21] "He who has My commandments and keeps them, it is he who loves Me. And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will love him and manifest Myself to him." [22] Judas (not Iscariot) said to Him, "Lord, how is it that You will manifest Yourself to us, and not to the world?" [23]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If anyone loves Me, he will keep My word;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으면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결국 예수님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고자하는 강한 소원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 [Love does no harm to a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 [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에 감동되어 주님께 사랑과 헌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심과 그 모든 일생이 다 사랑이었습니다.
그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었 습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2.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요 주님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내 맘대로 살던 이전의 죄악된 생활을 버리고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가치관과 인생 목표를 가지고 살게 됩니다.
(1) 구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바로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죄로인하여 지옥갈수 밖에서 없고 죄로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으면 죄로 인하여 마귀에게 매이고 염려와 정욕과 두려움과 미움 가운데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원이 필요한것은 바로 이런 마귀아래 죄아래 정죄와 심판아래 있음을 자각할 때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허무하며 죄로 가득차 있습니다.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구원이 필요합니다. 해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것입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And she will bring forth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구원은 죄사함을 필요로 하고 죄사함은 반드시 피가 있어야합니다.
죄는 하나님과 단절을 가져 왔으며 인간들은 마귀의 권세 아래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갈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저주의 원인이 되는 죄 문제를 해결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용서함을 받아야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모든 구원에 필요한 일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복음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에 역사하심으로 믿음을 주셔서 죄사함을 얻게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결코 정죄함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들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을 믿기만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지는 것입니다.
구원은 물론 최후의 심판에서의 구원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 살아갈 때 격는 가난과 질병과 염려 걱정등의 모든 문제에서도 구원을 얻는 것을 포함하게 됩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race]
(벧전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 1:18-19) [[18] knowing that you were not redeemed with corruptible things, like silver or gold, from your aimless conduct received by tradition from your fathers,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s of a lamb without blemish and without spot.]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 1:18) [Of His own will He brought us forth by the word of truth, that we might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
(엡 2:8-9)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8]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9] not of works, lest anyone should boast.]
(롬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 [[1]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s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예수님 만이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요즘 사람들은 불교나 이슬람이나 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생각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다 마귀의 작품일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12) ["Nor is there salvation in any other,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롬 10:9-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9]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the Lord Jesus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has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one believes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So then faith comes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2) 영생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말 그대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내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이 새생명은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는 생명이요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이기에 우리는 예수생명이라고 부릅니다.
영생은 바로 생명이신 예수님이 내안에 계신것이요 따라서 자동적으로 주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And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Jesus answered, "Most assuredly, I say to you, unless on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he cannot enter the kingdom of God.]
(요 1:1-5)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did not comprehend it.]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요일 5:11-13)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 5:11-13) [[11] And this is the testimony: that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2]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3] These things I have written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and that you may continue t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 5:20) [And we know that the Son of God has come and has given us an understanding, that we ma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 in His Son Jesus Christ. 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요일 1:1-2)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일 1:1-2) [[1]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upon, and our hands have handled, concerning the Word of life-- [2] the life was manifested, and we have seen, and bear witness, and declare to you that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was manifested to us--]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lives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영생은 곧 예수그리스도시오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내안에 오신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 와 살게 된다는 것이요 예수님을 닮아가며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 처럼 살수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3) 멸망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망하다 파괴되다 정조 심판 받아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들은 성경말씀을 감상적으로 인간적으로 생각하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인간들을 그 무서운 지옥에 보내지 아니하신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결코 죄를 벌하지 아니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짐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죄사함이 없는 것이요 지옥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예수님 자신이 지옥에 대하여 많이 말씀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Then He will also say to those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ou cursed, into the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마 13:41-43)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1-43) [[41] "The Son of Man will send out His angels, and they will gather out of His kingdom all things that offend, and those who practice lawlessness, [42] "and will cast them into the furnace of fire. There will be wailing and gnashing of teeth. [43] "Then the righteous will shine forth as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막 9:45-48)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5-48) [[45]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lame, rather than having two feet, to be cast into hell, into the fire that shall never be quenched-- [46]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7]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rather than having two eyes, to be cast into hell fire-- [48]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눅 16:23-24)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 16:23-24) [[23] "And being in torments in Hades, he lifted up his eyes and saw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24] "Then he cried and said, 'Father Abraham, have mercy on me, and send Lazarus that he may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28)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o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계 20:11-15)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1-15) [[11]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sat on it, from whose face the earth and the heaven fled away. And there was found no place for them. [12] 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ing before God, and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their works, by th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13] The sea gave up the dead who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delivered up the dead who were in them. And they were judged, each one according to his works. [14] Then Death and Hades wer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15] And anyone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계 14:9-12)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9-12) [[9] Then a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one worships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s his mark on his forehead or on his hand, [10] "he himself shall also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full strength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11]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s for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ever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12] Here is the patience of the saints; here are those who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faith of Jesus.]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20) [Then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worked signs in his presence, by which he deceived those who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ose who worshiped his image. These two were cast alive into the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ever and ever.]
(4)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소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딤전 2:4-5)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4-5) [[4] who desire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5)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많는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이용할려고만 합니다. 예수님이 아직도 그들의 마음 밖에 계십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 항복하고 나의 일생을 다 던져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주님이 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내가 항복하고 마음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십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 5:8) [When Simon Peter saw it, he fell down at Jesus' knees, saying, "Depart from me, for I am a sinful man, O Lord!"]
예수님이 나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는 다면 우리는 이미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을 치루신 주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19] Or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from God, and you are not your own? [20] For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롬 14:6-9)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롬 14:6-9) [[6] He who observes the day, observes it to the Lord; and he who does not observe the day, to the Lord he does not observe it. He who eats, eats to the Lord, for he gives God thanks; and he who does not eat, to the Lord he does not eat, and gives God thanks. [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nd no one dies to himself. [8] For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Therefore, whether we live or die, we are the Lord's. [9] For to this end Christ died and rose and lived again, that He might be Lord of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6) 때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이 성취되었고 여러 가지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날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요즘은 누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살며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며 내안에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진짜알곡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고전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전 8:3) [But if anyone loves God, this one is known by Him.]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22]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Your name,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ne many wonders in Your name?' [23] "And then I will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ho practice lawlessness!']
(막 1:14-15)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4-15) [[14] Now after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came to Galilee,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15] and saying,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7)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짖고 숨어있는 아담을 부르시며 먼저 찾아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사랑입니다.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한없는 사랑입니다.
무궁한 사랑입니다.
죄 가운데 빠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 103:8-13) [[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8-13) [[8] The LORD is merciful and gracious,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mercy. [9] He will not always strive with us, Nor will He keep His anger forever. [10] He has not dealt with us according to our sins, Nor punished us according to our iniquities. [11] For as the heavens are high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mercy toward those who fear Him; [12]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13] As a father pities his children, So the LORD pities those who fear Him.]
이 놀라운 사랑에 힘입어 하나님을 두려워말고 주저하지 말고 기뻐해야 합니다.
(엡 3:17-19)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7-19) [[17]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that you, being rooted and grounded in love, [18]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the saints what is the wi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19]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s knowledge; that you may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 3:17) [The LORD your God in your midst, The Mighty one, will sa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gladness, 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엡 3:20-21)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20-21) [[20]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ll that we ask or think, according to the power that works in us, [21]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by Christ Jesus to all generations, forever and ever. Amen.]
노란 손수건에 얽힌 이야기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차길옆 과수원집이 있습니다.
아들과 과부어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이 시골에서 벗어나 도시로 가고 싶었지만 홀로 어머니와 과수원을 두고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돈을 훔쳐 도시로 도망을 갑니다. 성공하여 돌아오겠다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그후 1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 아들은 완전히 거지고 되고 말았습니다.
갈곳은 고향 과수원이었지만 어머니에게 돌아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
어머니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신다면 과수원 기찻길옆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어 놓으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보고 어머니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날 기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자신의 과수원을 보았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과수원이 온통 노란 손수건으로 뒤덮여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고 넘치도록 사랑하여 주십니다.
이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이 사랑을 전파하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랑을 체험하여야 전할수 있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랑은 생명에서 나옵니다.
그때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수가 있게 되고 다른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마 22:37-40)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37]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 "And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40] 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요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19-23) [[19] Then, the same day at evening, being the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oors were shut where the disciples were assembl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in the midst,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20]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side. Then the disciples were glad when they saw the Lord. [21] So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to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lso send you." [22]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23] "If you forgive the sins of any, they are forgiven them; if you retain the sins of any, they are retained."]
(막 16:15-20)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막 16:15-20) [[15] And 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16] "He who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but he who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17] "And these signs will follow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tongues; [18] "they wi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thing deadly, it will by no means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19] So then, after the Lord had spoken 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God. [20] And they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the Lord working with them and confirming the word through the accompanying signs. Amen.]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But you sha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witnesses to Me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 of the earth."]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심판과 멸망으로 달려가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3. 그 정죄는 곧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 한 것이라.
(1)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아니하셨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거기서부터 사실 문제가 시작됩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만큼 모든 책임은 우리의 것입니다.
타락이 마귀에게서 왔지만 그 책임은 선악과를 선택한 우리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you shall not eat, for in the day that you eat of it you shall surely die."]
(창 3:1-5)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1-5) [[1] Now the serpent was more cunning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to the woman, "Has God indeed said, 'You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2] And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 [3] "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s said, 'You shall not eat it, nor shall you touch it, lest you die.'" [4] Then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You will not surely die. [5] "For God knows that in the day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2) 마귀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들을 속이며 여러 가지 죄악가운데 가두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축복과 생명의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이제 마귀의 권세아래 늙어서 죽으며 사는 동안에 여러 가지 고난을 격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운명이 되고 만것입니다.
우리 인근들의 죄는 세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마귀요 다음은 세상이요 마지막은 우리 육신입니다. 육신은 내안에 있는 타락한 본성입니다. 세상은 내 밖에 있는 죄악 세상입니다. 그리고 저너머 모든 죄악을 주장하는 자는 바로 마귀입니다.
(엡 6:10-12)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0-12) [[10] Finally, my brethren,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the power of His might. [11]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 [12]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age, against spiritual hosts of wickedness in the heavenly places.]
(엡 2:1-3)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1-3) [[1] And you He made alive,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2] in which you once walked according to the course of this world, according to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the spirit who now works in the sons of disobedience, [3] among whom also we all once conducted ourselves in the lusts of our flesh, fulfilling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of the mind, and were by nature children of wrath, just as the others.]
마귀는 각종 우상숭배를 창조하여 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속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향하여 악한세대라고 하셨습니다.
(마 12:3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 12:45, 개역)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6:4, 개역)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마 17:17,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막 8:38, 개역)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 9:19,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눅 9:41,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행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0) [And with many other words he testified and exhorted them, saying, "Be saved from this perverse generation."]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1]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ou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2]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세상은 재물과 인기와 권세가 성공이라고 가르칩니다.
세상은 우연히 생긴것이고 하나님이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진리를 찾을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든 것이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나온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화려해 보이고 번쩍이는 모든 것이 마귀의 유혹이요 속임수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누구도 절대로 행복할수 없으며 절대로 만족과 해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You are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the desires of your father you want to do.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and does not stand in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speaks a lie, he speaks from his own resources,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it.]
마귀는 복음을 전파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고후 4:4-6)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 4:4-6) [[4] whose minds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who do not believe, lest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should shine on them. [5] 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bondservants for Jesus' sake. [6] For it is the God who commanded light to shine out of darkness, who has shone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요일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15] Do not love the world or the things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For all that is in the world--the lust of the flesh,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7] And the world is passing away, and the lust of it; but he who does the will of God abides forever.]
(3) 많은 사람들이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아담은 두려워 숨었습니다.
무지의 어두움입니다.
슬픔, 미움, 분노, 거짓의 어두움입니다.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과 절망의의 어두움입니다.
정욕과 탐욕과 교만의 어두움입니다.
인간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항상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 6:10-20)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6:10-20) [[10] Finally, my brethren,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the power of His might. [11]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 [12] For we do not wrestle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age, against spiritual hosts of wickedness in the heavenly places. [13] Therefore take up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withstand in the evil day, and having done all, to stand. [14] Stand therefore, having girded your waist with truth, having put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15] and having shod your feet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16] 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ith which you wi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one. [17]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18] praying always with all prayer and supplication in the Spirit, being watchful to this end with all perseverance and supplication for all the saints-- [19] and for me, that utterance may be given to me, that I may open my mouth boldly to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20] 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chains; that in it I may speak boldly, as I ought to speak.]
여러 가지 나쁜 생각들이 내마음에 들어 올때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구원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마귀를 이길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Therefore submit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벧전 5:7-9)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7-9) [[7] 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8]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walks about like a roaring lion, seeking whom he may devour. [9] Resist him, steadfast in the faith, knowing that the same sufferings are experienced by your brotherhood in the world.]
항상 찬양 기도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승리하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15) [Having disarmed principalities and powers, He made a public spectacle of them, triumphing over them in it.]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8) [He who sins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has sinned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4) 지옥은 어두운 곳입니다.
(마 25:29-30)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25:29-30) [[29] 'For to everyone who has, more will be given, and he will have abundance; but from him who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away. [30] 'And cast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the outer darkness.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마 13:42-43)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2-43) [[42] "and will cast them into the furnace of fire. There will be wailing and gnashing of teeth. [43] "Then the righteous will shine forth as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마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8:12) ["But the sons of the kingdom will be cast out into outer darkness.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5)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요일 1:5-10)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5-10) [[5] This is the message which we have heard from Him and declare to you, 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 [6]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walk in darkness, we lie and do not practice the truth. [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s us from all sin. [8] If we say that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0] If we say that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a liar, and His word is not in us.]
(엡 5:5-14)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엡 5:5-14) [[5] For this you know, that no fornicator, unclean person, nor covetous man, who is an idolater, 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God. [6]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these things the wrath of God comes upon the sons of disobedience. [7] Therefore do not be partakers with them. [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Walk as children of light [9] (for the fruit of the Spirit i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 finding out what is acceptable to the Lord. [11] And have no fellowship with the unfruitful work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12] For it is shameful even to speak of those things which are done by them in secret. [13] But all things that are exposed are made manifest by the light, for whatever makes manifest is light. [14] Therefore He says: "Awake, you who sleep,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give you light."]
(요 1:1-5)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did not comprehend it.]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11] And do this, knowing the time, that now it is high time to awake out of sleep; for now our salvation is nearer than when we first believed. [12] 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Therefore let us cast off the works 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r of light. [13] Let us walk properly, as in the day, not in revelry and drunkenness, not in lewdness and lust, not in strife and envy. [14] But put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 provision for the flesh, to fulfill its lusts.]
(6) 믿지 않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습니다.
(요 3:35-36)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5-36) [[35]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has given all things into His hand. [36] "He who believes in the Son has everlasting life; and he who does not believe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s on him."]
(롬 5:8-9)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8-9)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 Much more then, having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시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2) [Kiss the Son, lest He be angry, And you perish in the way, When His wrath is kindled but a little. Blessed are all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Him.]
(골 3:5-6)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 3:5-6) [[5] Therefore put to death your members which are on the earth: fornication, uncleanness, passion, evil desire, and covetousness, which is idolatry. [6] Because of these things the wrath of God is coming upon the sons of disobedience,]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7) [But when he saw many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oming to his baptism, he said to them, "Brood of vipers! Who warned you to flee from the wrath to come?]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롬 1: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롬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 2:5) [But in accordance with your hardness and your impenitent heart you are treasuring up for yourself wrath in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롬 3: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5) [But if our unrighteousness demonstrates the righteousness of God, what shall we say? Is God unjust who inflicts wrath? (I speak as a man.)]
(계 6:16-17)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16-17) [[16]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17]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has come, and who is able to stand?"]
(계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 11:18) [The nations were angry, and Your wrath has come, And the time of the dead, that they should be judged, And that You should reward Your servants the prophets and the saints, And those who fear Your name, small and great, And should destroy those who destroy the earth."]
(7) 이 큰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부하고 좌악가운데 계속사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있습니다.
(롬 1:24-31)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24-31) [[24] Therefore God also gave them up to uncleanness, in the lusts of their hearts, to dishonor their bodies among themselves, [25] who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the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the creature rather than the Creator, who is blessed forever. Amen. [26] For this reason God gave them up to vile passions. For even their women exchanged the natural use for what is against nature. [27] Likewise also the men, leaving the natural use of the woman, burned in their lust for one another, men with men committing what is shameful,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e penalty of their error which was due. [28] And even as they did not like to retain God in their knowledge, God gave them over to a debased mind, to do those things which are not fitting; [29] being filled with all unrighteousness, sexual immorality, wickedness, covetousness, maliciousness; full of envy, murder, strife, deceit, evil-mindedness; they are whisperers, [30] backbiters, haters of God, violent, proud, boasters, inventors of evil things, disobedient to parents, [31] undiscerning, untrustworthy, unloving, unforgiving, unmerciful;]
(고전 6:9-11)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고전 6:9-11) [[9] Do you not know that the unrighteou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Do not be deceived. Neither fornicators,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homosexuals, nor sodomites, [10] nor thieves, nor covetous, nor drunkards, nor revilers, nor extortioners will inherit the kingdom of God. [11] And such were some of you. But you were washed, but you were sanctified, but you we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히 2:1-4) [[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히 2:1-4) [[1] Therefore we must give the more earnest heed to the things we have heard, lest we drift away. [2] For if the word spoken through angels proved steadfast, and every transgression and disobedience received a just reward, [3] how shall we escape if we neglect so great a salvation, which at the first began to be spoken by the Lord, and was confirmed to us by those who heard Him, [4] God also bearing witness both with signs and wonders, with various miracles, and gifts of the Holy Spirit, according to His own will?]
(히 3:7-8)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히 3:7-8) [[7] Therefore, as the Holy Spirit says: "Today, if you will hear His voice, [8]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in the rebellion, In the day of trial in the wilderness,]
(8) 핑계할 수 없습니다.
(롬 1:18-23)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18-23) [[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19] because what may be known of God is manifest in them, for God has shown it to them.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His invisible attributes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21] because, although they knew God, they did not glorify Him as God, nor were thankful, but became futile in their thoughts,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Professing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and changed the glory of the incorruptible God into an image made like corruptible man--and birds and four-footed animals and creeping things.]
그 정죄는 이것이니 사람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욱 사랑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죄악, 미움, 사망, 정죄 등 하나님 없는 삶이 바로 어두움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삶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와 거룩함과 믿음과 소망, 영생, 천국이 바로 빛의 삶입니다. 빛이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어두움이 가득한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써 살아가며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는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Most assuredly, I say to you, he who hears My word and believes in Him who sent Me has everlasting life, and shall not come into judgment, but has passed from death into life.]
(행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 26:18) ['to open their eyes, in order to tur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to God, 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an inheritance among those who are sanctified by faith in Me.']
(골 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13] He has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conveyed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보여주시고 확증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일생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으로 충만하셨고 그 사랑으로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신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죽도록 십자가에서 사랑하셨고 지금도 나를 죽도록 사랑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을 우리들도 죽도록 사랑하고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의미는 바로 예수님께 항복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내마음과 삶으로 모시고 사는것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영생은 바로 예수님이 내안에 오셔서 생명이 되어주시고 능력과 소망이 되어주심을 의미합니다.
영생은 내가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었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으며 예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처럼 살게 된것을 말씀합니다.
영생은 부활하여 천국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여기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있습니다.
정죄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기 때문이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엿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지옥과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가장 많이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놀랍고 넘치는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무조건 이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고 용서하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사람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욱 사랑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두움은 거짓이요 죄악이요 고통이요 시기와 미움이요 슬픔과 절망과 사망입니다.
어두움은 지옥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인생들을 사로잡고 있는 자가 바로 마귀입니다.
마귀가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입니다.
빛은 바로 생명이요 사랑이요 평화요 소망과 기쁨과 거룩함입니다.
빛은 바로 하나님이시오 예수님이십니다.
천국이 빛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빛에 속한자들입니다.
인간들은 빛으로 나와서 빛되신 하나님과 사귀어 살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옮겨졌습니다.
사망에서 빛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졌습니다.
이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거룩함으로 복음의 빛을 발하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람에 감동되어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며 그 사랑을 전파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